<우리가 꿈꾸는 회사, 마이다스아이티>
창업 7년만에 세계 1위, 직원이 주인이 되는 회사, 자동승진, 무스펙 채용, 무정년 시스템 등 기업의 내, 외적인 부문 모두 선망 받는 아시아의 구글, ‘마이다스아이티’. 제가 생각하는 마이다스아이티의 성장동력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무엇보다 마이다스아이티를 세계 1위 기업으로 성장하게 만든 것은 이형우 대표님의 ‘자연주의 인본경영’이라고 생각합니다.
경기 침체가 지속되는 경영환경 속 대부분의 기업들은 이윤 극대화를 목표로 하기 때문에 종종 조직원과 소비자들의 권익은 뒷전인 경우가 발생합니다.
때문에, 사람을 중요시하는 경영방침은 이 시대의 최고의 경쟁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환경 속 마이다스아이티는 ‘자연주의 인본경영’ 아래 직원 간 경쟁에서 오는 한계점을 극복해왔고 지속 성장할 수 있는 기업 경영 패러다임으로 전환시키며 지금의 위치에 있을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둘째, ‘자연주의 인본경영’의 경영방침 아래 이형우 대표님과 임직원이 유기적으로 움직인 것도 또 하나의 성장동력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경영환경 속 대한민국 기업의 내부로 들어가면 신, 구간의 갈등의 문제가 크게 자리하고 있습니다.
변화하는 경영환경에 발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서는 기업 내부가 유연하고 수평적으로 다 함께 움직여야 할 것입니다.
이에 이형우 대표님은 경영환경 변화를 잘 읽어내며 조직문화 혁신에 앞장섰고, 임직원들은 이러한 조직문화 속 자율책임경영을 통해 스스로 자신의 업에 헌신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하여 ‘2W1H’의 일 처리방식, 횃불리더십, 동몽이상의 정신이 만들어졌고, 지금의 마이다스아이티를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셋째, 시장이 포화됐다든지 사람들의 니즈가 없다는 이유로 포기하지 않는 도전정신을 통해 세계에서도 인정받으며 지금의 마이다스아이티를 만들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정신은 국내 많은 스타트업 회사가 본받아야 하는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스타트업 회사에서 9개월 동안 B2B영업과 온라인 마케팅을 담당하며 일을 했습니다.
지금은 초기와는 다른 서비스로 운영을 하고 있었지만, 초창기 서비스는 대기업에서 투자할 정도로 획기적이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의 니즈가 없다는 이유로 포기하고 말았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어려움에도 굴하지 않는 도전정신은 개인이나 조직에서 세계를 향해 나아갈 때 꼭 필요한 핵심역량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의 ‘인재를 중요시하며 도전과 성장의 기회가 주어지는 곳’이라는 직업관을 확립시켜준 ‘우리가 꿈꾸는 회사’를 읽으면서 마이다스아이티에 관심이 많아졌고, 이제 꿈의 직장이 되었습니다.
저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여 마이다스아이티와 함께 꿈을 펼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