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꿀입니다. 꿀은 노력이 모여 만들어지고 끈끈합니다. 대학 4년 동안 4번은 장학금을 받아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하지만 ‘7연속 장학생’이 되었습니다. 절대 머리가 좋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만, 제가 잘 하는 것은 다른 사람보다 오래 물고 늘어지고, 항상 성실한 태도를 가지는 것입니다.
또한 뚜렷한 목표의식과 집념이 있습니다. 착실히 맡은 일을 수행하며 성취하는 과정을 통해 어떤 일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생겼습니다. 이런 성격은 누구보다 성실한 태도로 팀원들과 담당 매장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원동력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