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와 어울리는 단짝!]
"한국일보"는 현재의 위치에 만족하여 멈추지 않고 뚜렷한 발전 방향과 목표를 가지고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며 발전해왔습니다.
이처럼 지속성장과 함께 도전하는 가치관과 고객을 위한 마음가짐이 일치하여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아쉬운점 1
"한국일보"에 IT 개발자로서 필요한 직무역량을 대외활동, 경진대회, 공모전 등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쌓아왔습니다.
직장인, 디자이너, 기획자 등의 다양한 사람들과 php,jsp,spring framework 등의 기술을 통해 협업활동을 하면서 문제해결능력과 협업능력을 기를 수 있었습니다.
또한, 웹 프로젝트를 집중적으로 해오면서 웹 개발에 필요한 기술과 개념을 탄탄히 공부해오면서 경험을 쌓아왔습니다.
추가로 하이브리드앱 기술을 공부하였으며 "농수산식품부"에서 주최한 앱 공모전에서 도전하여 "나만의 수의사"라는 서비스를 오픈하여 수상하기도 하였습니다.
이렇게 쌓은 직무역량은 소규모의 모바일 서비스를 하이브리드앱을 통해 빠르게 구축하는 데 활용할 수 있으며 web서비스 개발과 발전을 통해 고객들에게 신속하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이바지할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좋은점 1
좋은점 1 지원자가 가진 구체적인 기술인 하이브리드앱에 대해 공부하였고 명확한 성과가 보여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직무에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설명되어 있어 다른 지원자와 차별화된 강점으로 작용했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아쉬운점 1 지원동기에 앞서 기업분석이 잘 이루어지지 못했구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단순히 한국일보에 대해 칭찬하고 나와의 연관성이 있다라고 표현한 부분은 누구나 홈페이지, 뉴스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업에 대한 지원동기를 작성에 앞서 기업분석과 직무에서의 목표/핵심 과업을 보여줄 수 있었다면 더욱 좋겠다는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