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 관리는 생산 현장에서 근무하기 때문에 현장 분위기와 시스템에 잘 적응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방학에 금속 가공 공장에서 공장장님의 보조로서 아르바이트를 한 적이 있으며, 다음 방학에도 공장장님께서 직접 연락을 주셔서 일자리를 제안하신 적도 있습니다. 또한 이외에도 방송국 현장에서 케이블 연결, 조명 생산 조립 공장, 건설현장 등 많은 현장 경험이 있고 모든 일을 성실히 하여 아르바이트 마지막 날에는 항상 좋게 마무리했던 기억만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열기구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교수님과 교관님부터 어린 후배들과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어떤 조직에 들어가더라도 적응하는 데 어려움이 없는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