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에게 편리함을 주다."
대학교 1학년 때 노동의 중요성과 유통의 중요성을 배운 적이 있습니다. 택배, 음식점, 스키장 등 여러 가지 일들을 해봤습니다. 가장 기억이 남은 아르바이트는 물류센터에서 반년 동안 일한 것입니다. 직접 물품들이 유통하는 과정을 알게 되었고 많은 사람들의 노력으로 택배나 마트에서 손쉽게 살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유통의 중요성을 알게된 후에 고객들의 소비에 편리함을 줄 수 있는 GS ITM에서 개발하는 것이 국가 발전에 이바지한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GS ITM는 고객의 행복을 위해 미래를 준비하는 기업입니다. 저는 이러한 목표에 부합하고자 2가지의 역량을 키우기 위해 노력을 했습니다.
"첫 번째 노력, 남들과 다른 창의성"
해커톤 대회에서 창의적인 발상을 한 경험이 있습니다. 전자기기를 잘 사용하지 못하는 노인분들과 시각장애인을 위해 ARS 기능을 추가하여 현재 사용한 전력에 따라 사용한 금액을 음성으로 알려줄 수 있는 기능을 구현하기로 했습니다. 처음에는 어려울 것 같다고 생각했지만 포기하지 않고 노력한 결과 시간 내에 완성하여 에너지 해커톤 대상을 받았습니다. 이렇게 여러 가지 대회를 참여하며 창의적으로 생각해서 남들과 다른 아이템을 구현했습니다.
"두 번째 노력, 전문지식에 기반을 둔 IT 경험"
아무리 좋은 설계도가 있다고 해도 건물을 짓는 재료가 좋지 않다면 건물은 금방 무너져내릴 것입니다. 그래서 기본 지식이 큰 성공의 밑거름이라 생각합니다. 이전에 기초를 열심히 다져서 전공 학점 4.3의 좋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이를 기초로 많은 제작한 프로그램을 가지고 교내 학술 대회에서 우수상 획득, 캡스톤 디자인 우수상, 에너지 해커톤 대상, OCP DBA 자격을 받았습니다. 이러한 탄탄한 전문지식을 바탕이 있었기에 아이디어를 구현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GS ITM에 입사 후에 새로운 세계를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