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을 통한 문제 해결 과정"
통신사에서 일했을 때 가격정책에 의문이 들었고 휴대폰을 바꾸며 스마트폰의 고무줄 가격에 불편함을 느꼈습니다.아쉬운점 1 그래서 이를 고쳐보고자 대학 동기들과 스마트폰 관련 창업을 했었습니다. 창업을 시작해 저희는 가장 먼저 재정적 어려움과 함께 첫 번째로 기획한 중개법이 적합하지 못해 창업이 좌초 위기에 놓였었습니다.
하지만 번갈아가며 주말 아르바이트를 해서 재정적인 문제를 해소할 수 있었고, 중개법은 외국의 사례를 찾아보고 친구들과 회의하며 생각한 끝에 더 나은 방법을 고안, 적용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기획한 새로운 중개 방법을 토대로 마케팅, 홍보 전략을 기획하고 영업한 결과 10곳의 판매점과 계약을 맺을 수 있었습니다.아쉬운점 2
저는 이 과정에서처럼 어떤 난관이나 어려움이 있더라도 상호 협력하는 자세로 동료들과 헤쳐나간다면 더 나은 결과를 도출하고 나와 집단의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마찬가지로 저는 인천항만공사에서 상호 협력하고 소통하는 직원이 되어 공사를 더 나은 곳, 국민과 고객이 믿고 맡길 수 있는 공사를 만드는 구성원이 되겠습니다.아쉬운점 3
아쉬운점 1 어떤 통신사인지, 어떤 신분으로 일을 했는지, 이 활동이 통신사 본사인지, 대리점인지, 아르바이트인지, 인턴인지 등 구체적인 내용이 하나도 없습니다.
아쉬운점 2 창업의 경험이 호감을 주는 경험이지만 항목의 요구사항을 성실히 반영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 경험에서 살면서 가장 어려웠던 문제나 난관이 무엇이었는지 제시하지도 않았고, 그 이유를 설명하지도 않았습니다. 또한 어떻게 문제를 보완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이 없이 막연하게 새로운 중개법을 만들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현재 내용에서 문제 극복에 대한 내용은 아르바이트를 번갈아 한 것과 회의를 한 것 밖에 없습니다. 즉, 그다지 가장 어려운 난관을 극복한 경험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아쉬운점 3 이런 형식적인 글을 쓴다고 해서 인사담당자로부터 호감을 이끌어 내지 못합니다. 본론이 호감을 주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