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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자소서

합격자소서 상세

2019년 상반기 코레일테크

신입 사무담당자
  • 서울4년 학교
  • 역사콘텐츠학과 학과
  • 3.68/4.5학점
  • 765 토익
  • 4 개 자격증
  • 1 회 인턴
  • 1 회 자원봉사

자소서 항목

  1. Q1 귀하가 우리 기관에 기여할 수 있는 능력은 무엇이며, 그 능력을 개발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였습니까?
  2. Q2 자신의 생각/의견을 상대방에게 성공적으로 설득했던 경험을 상황-행동-결과 중심으로 기술하십시오.
  3. Q3 제한된 자원(시간,비용,인력 등)에도 불구하고 목표를 달성했던 경험을 상황-행동- 결과 중심으로 기술하십시오.
  4. Q4 활동했던 조직/단체에서 타인과 갈등이 발생했을 때 효과적으로 해결한 경험을 상황- 행동-결과 중심으로 기술하십시오.

자소서 항목 질답

  • "코레일테크의 인재가 되기 위한 세 가지 노력"

    저는 코레일테크의 인재가 되기 위해 아래의 세 가지의 꾸준한 노력을 통해 부족한 점을 보완하고 역량을 강화했습니다.

    첫 번째, 저는 인문학 전공자였기 때문에, 통합분야의 직무와 관련된 경영학 지식이 부족했습니다. 이에 2년 동안 학교에서 경영학 수업을 들으면서 인사, 재무, 마케팅 등에 관련한 지식을 습득했습니다.

    두 번째, 사무행정 능력을 키우기 위해 컴퓨터 분야 자격증을 취득했습니다. 1년 동안 사무자동화산업기사와 GTQ 1급을 취득하여 컴퓨터 활용능력을 키웠습니다.

    세 번째, 지자체문화재단 인턴 활동을 통해 실무능력을 향상시켰습니다. 교육프로그램 운영 및 행정보조 업무를 맡아 2개월 간 활동했고 이를 통해 사무행정, 고객관리, 총무 부분의 역량을 강화했습니다.

    상술한 저의 역량은 코레일테크의 원활한 경영관리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입사해서도 직무에 관련한 꾸준한 노력을 통해 경쟁력 있는 인재가 되겠습니다.

  • 대학 시절 우리나라 역사와 문화에 대한 주제로 발표를 하는 프로젝트가 있었습니다. 먼저 진행된 다른 조의 발표는 유물과 문화행사를 소개하는 내용이 주를 이뤘습니다. 저는 기존의 틀을 깨는 새로운 발표를 하고 싶었습니다.

    이에 유물 소개 대신 우리나라 역사 속 음식을 재현하는 동영상 콘텐츠를 만들자고 팀원들에게 제안했습니다. 팀원들의 대부분은 동의했으나 한 명이 미온적인 태도를 보였습니다. 동영상 제작은 시간이 오래 걸리고 가벼워 보일 것 같다는 것이 이유였습니다. 이에 저는 학술적 요소를 충분히 담고 동영상 외의 설명이 담긴 PPT를 줄이면 시간도 줄이고 유익한 내용을 재미있게 풀어나갈 수 있다고 설득했습니다. 그리고 사료를 바탕으로 음식을 재현한 동영상을 촬영하고 인기 있는 요리 유튜버처럼 편집하여 예시로 보여주었습니다.

    미온적인 태도를 보였던 팀원은 흥미로워하며 동참했고 발표는 교수님과 학생들의 폭발적인 반응과 함께 발표점수 만점을 받으며 마무리되었습니다.

  • "판을 뒤집자!"

    대기업 공익재단에서 주최하는 LOOKIE 1기로 참가하여 사회적 문제 해결을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저는 프로젝트의 중반부에 합류하게 되었는데, 합류 당시 상황은 매우 좋지 않았습니다. 중간발표를 2주 앞둔 매우 촉박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팀의 니즈와 맞지 않는 프로젝트 주제가 선정되어 혼란을 겪고 있었고 자연스레 프로젝트의 진행은 지지부진해졌습니다. 이 결과 팀의 사기는 떨어졌고 팀원 한 명이 이탈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이에 저는 판을 뒤엎기로 했습니다. 잘못된 시작은 끝이 좋을 수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먼저 팀원의 공감을 얻고자 현재 팀이 처한 문제점과 팀의 강점을 정리해 발표하였고 해결방안 모색을 위해 브레인스토밍을 제안했습니다. 이는 받아들여져 팀의 니즈와 부합하는 주제를 함께 고민하며 정했습니다. 새로 시작한 프로젝트는 빠르게 진척될 수 있었고 중간발표 때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 "소통을 통한 문제 해결"

    지자체문화재단의 인턴으로 수강생 역량 강화프로그램을 진행하던 중에 재단과 수강생, 강사진 간의 갈등이 발생한 적이 있었습니다. 저는 이해관계자들과의 소통이 먼저라고 생각하여 전체 수강생들과의 개인면담을 주도했고 강사진들과는 통화를 하여 각 이해관계자가 처한 문제점과 바라는 점을 조사했습니다. 그리고 문제점과 바라는 점을 PPT로 제작해 재단 직원분들을 대상으로 발표를 진행하면서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공간에 자유롭게 불만사항을 건의할 수 있는 무기명 설문지를 비치하자는 아이디어를 제안했습니다.

    발표는 성공적이었고 ‘가려운 부분을 긁어주었다’라는 평가와 함께 아이디어가 받아들여졌습니다. 수강생과 강사진들은 무기명 설문을 통해 재단에 자유롭게 불만사항을 표출할 수 있게 되었고 재단은 빠르게 불만사항을 피드백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해관계자들은 이 작은 아이디어를 경험하면서 매우 만족스러워했고 '불통'의 아이콘이었던 재단은 '소통'의 아이콘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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