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부터 건물이라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느껴왔습니다. 집이나 백화점, 아파트 등 주거공간부터 문화생활을 할 수 있는 건물이라는 것은 우리사회에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건물들을 공사하는 현장의 근로자분들이 멋있다고 느꼈습니다.
그렇게 생각하던 찰나에 얼마 전 이랜드 건설 채용팀장님께서 저희 학교에서 채용설명회를 오셨습니다. 설명회 도중 ‘마스터빌더’에 관한 설명을 듣고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전공하는 전기전공을 살려 이랜드 건설의 마스터빌더부터 전문적인 지식, 기술을 습득하여 마이스터가 되는 그날까지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