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회의 앱 개발, 4개월간 인턴생활]
대학생 때 저는 프로젝트로 2회의 앱 개발을 했습니다. 첫 번째는 가속도 센서를 이용한 `과음방지` 앱이고, 두 번째는 블루투스 통신을 이용한 `자가발전을 통한 운동촉진 비행기 게임` 앱입니다. 두 앱 모두 아이디어와 통신 처리, 센서 구현은 제가 담당하였으며, 완성 후 실용성과 비용 문제로 상용화에는 비록 실패하였지만, 참신한 아이디어 덕분에 A+ 학점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올해 3월부터 oo고용디딤돌을 통해 연계된 oo에서 4개월 간 인턴생활 하면서 MVC, AJAX, myBatis, mySQL을 이용한 게시판 구현 작업을 하였습니다. 또한, SVN을 이용하여 팀 내 동기 1명과 `움직이는 포토 앱`을 협력 개발하였고, 여기서 카메라 모드, 데이터 파싱 부분을 담당하였습니다.
그리고 6주 동안 SKT와 공동 진행 중인 프로젝트 현장에 있었습니다. 첫 3주 동안은 운영자 사이트 중 한 부분을 맡아서 소스 분석, 쿼리문 작성, 오류 수정 등을 하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JQuery와 SQL의 모르는 부분은 찾아가며 공부했습니다. 마지막 3주 동안 안드로이드 파트에 가서 소스 분석, UI 제작을 담당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