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를 선택하는 기준은 가장 먼저 직무와 제 적성이 맞는가 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복지와 시설, 분위기가 좋은 회사, 연봉을 많이 주는 기업에 다니게 된다고 할지라도 무엇보다 제가 맡은 직무가 맞지 않는다면 일의 능률도 떨어질 것이고, 흥미도 느끼지 못해 즐겁게 일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예전에 잠깐 일했던 직장에서 텔레마케팅이라는 업무를 맡은 적이 있습니다. 그때 맡았던 일이 제 성격과 너무 맞지 않아 꽤 많은 어려움을 겪었던 경험이 있었습니다. 따라서 연봉이나 복지, 시설이 아무리 좋은 회사라도 가장 먼저 저와 그 직무가 맞느냐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쉬운점 1저는 군 복무를 지하철에서 근무했었습니다. 2년의 기간 동안 다양한 업무와 민원처리를 하며 많은 일을 배웠습니다. 작은 노력으로도 고객들이 웃으면서 고맙다고 말하는 소리를 들을 때마다 일의 보람을 느꼈습니다. 또한, 기계가 고장이 나면 직접 고치면서 일의 흥미도 배웠습니다. 따라서 저는 이러한 경험으로 회사를 선택하는 기준인 적성과 맞는다는 것을 몸소 알게 되어이렇게 지원을 하게 되었습니다.아쉬운점 2
아쉬운점 1 항목의 질문을 제대로 읽지 않고 쓴 글입니다. 이 항목은 입사 후 실천하고자 하는 목표를 쓰는 항목이지 회사 선택기준이나 지원동기를 쓰는 항목이 아닙니다.
아쉬운점 2 그래서 입사 후 실천하고자 하는 목표가 무엇입니까? 항목의 요구사항에 맞게 내용을 제시해야 합니다. 지원동기를 쓰는 항목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