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동기부여]
성인 때부터 4년 간 커피숍, 헤드헌팅회사,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다방면의 사람들과의 대화의 중요성, 배려의 필요성을 더욱 깨달았습니다.
대학교와 대학원에서는 학교 선후배들과 친구들 사이에서 배려심있는 선후배, 친구로 거듭날 수 있었고, 팀프로젝트를 할 때면 항상 가능하다고 얘기를 하면서 모두에게 긍정적인 동기부여를 줄 수 있었습니다.
[행동력으로 얻은 결과]
인턴시절 멤버십을 발휘해 안드로이드 개발 프로젝트를 수행한 경험이 있었습니다. 저는 팀에 대해 애착을 갖고 먼저 다른 인턴멤버 2명에게 안드로이드에서 GPS관련 기술을 활용하여 앱을 개발할 것을 제안하였고, 프로젝트 개발을 시작하였습니다.
하지만 저희 팀원은 안드로이드라는 기술개발경험이 전무했다는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팀원의 장점이 모두 달랐기 때문에 팀의 멤버로써 개발을 수행하는데 필요한 오픈소스프로젝트를 구해 팀원들과 퇴근이후 셀프스터디를 진행했습니다.
또한 팀프로젝트에 대한 성공을 위해 개발팀에 사원분에게 도움을 요청해 피드백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인턴 사장님과 악수하면서 칭찬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