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실현, 비알코리아]
비알코리아는 제가 소망해왔던 꿈을 실현할 수 있는 터전이 될 것입니다. 대학생활의 첫날부터 시작했던 외식업체인 ooooo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매일매일 들어오는 새로운 식자재들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어떠한 프로세스로 이렇게 많은 매장에 빠짐없이 다양한 재료들이 제공될 수 있는지에 생각해보았습니다.
또한, 매장의 수요를 예측하여 관리하는 모습에 매료되었습니다. 그래서 자재의 유통방식에 대해 익히기 위해 점장님에게 발주시스템과 수불대장의 작성에 대해 배우며 프로세스를 이해하며 식품유통업에 대해 꿈꾸기 시작하였습니다.
그 중에 비알코리아는 다양한 상품군과 이색적인 푸드서비스를 통해서 수많은 고객들의 일상생활에 소소한 감동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또한, 한 달 31일 내내 새로운 맛을 선사하는 배스킨라빈스와 같이 비알코리아는 무한한 성장과 함께 하나의 트렌드를 이끌어왔습니다. 즉, 비알코리아를 통해 많은 사람들의 삶에 이로움을 기여하자는 저의 직업관을 실현할 수 있다고 굳게 확신하여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이로움을 전해주는 사람]
비알코리아에서의 성장을 바탕으로 종합식품업계에서의 하나의 방향성을 제시할 수 있는 사람이 제가 꿈꾸는 이상향입니다. 누군가에게 제 생각을 공유하고 확실하게 제시하는 사람이야말로 진정으로 가치가 있기에 그러한 사람으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우선 단기적으로는 ‘틀림없이’ 체화시키겠습니다. 지금까지의 역량을 비알코리아의 문화와 프로세스에 맞게 변형시키며, 고객을 포함한 수많은 대리점의 변화에 대해 열린 마음으로 수용할 것입니다. 고객에게는 마음속에 소망하고 있는 것을 표현해주고 함께 이끌어가는 대리점과 협력사에게는 평생 함께 걸어갈 수 있는 기업으로서 인식될 수 있도록 이바지할 것입니다.
궁극적으로 언제, 어디서나 음식을 먹듯 고객들의 일상생활에서 혁신적인 푸드서비스를 통해 유쾌한 행복을 전해주는 비알코리아의 모습을 만들어가는 일원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