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대행사 재직 당시, 소형 광고주의 업무는 대형광고주보다 소홀했었습니다. 업무량은 같았지만, 예산규모에 따라 수입차가 달라 이러한 관행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규모가 작더라도 차별과 소홀로 대하는 것은 절대 옳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비록 예산은 적지만, 그들도 자신의 전부를 걸고 최선을 다하고 있기에 이런 차별은 도덕적 양심이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팀원들에게 관행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지만 공감할 뿐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결론뿐이었습니다. 물론 개인의 신념으로 조직에 반하는 행동은 옳지 않고, 조직발전을 위해 이해하는 것 또한 조직원이 가져야 할 덕목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아쉬운점 1
아쉬운점 1 항목에 어울리지 않는 내용입니다. 이 항목은 문제점을 발견하여 개선한 경험을 쓰는 항목입니다. 질문에 맞는 다른 사례를 쓰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