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을 되려 팀워크로 이끌어 입상"
대한 설비공학회의 HVAC 경진대회 준비 중 의견이 다른 한 팀원과의 갈등을 외면하지 않고 팀워크로 이끌어 입상할 수 있었습니다.
"장학금을 향한 도전, 안주하지 않고 수석까지"
대학생 새내기 시절, 3점 중반대 학점에 머물렀던 저는 군 전역 후 장학금을 목표로 공부하여 5학기, 학과 3등을 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에 안주하지 않고 목표를 수석으로 변경하였고 더 노력하여 6학기, 수석에 성공하였습니다.
멀게만 느껴졌던 도전들에 성공하며 '하면 된다'는 자신감과 도전정신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