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국아트라스비엑스
면접후기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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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서울 강남에 위치한 아트라스비엑스 서울사무소에서 면접을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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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은 세명이었고 총지원자는 6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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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 3 지원자 3의 다대다 면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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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한명씩 돌아가며 자기소개를하고 질문을 하는 방식이 아닌 우선 먼저 한명에게 자기소개 질문과 그외 궁금한 질문을 10~15분간 집중시켜 질문합니다. 그후 모든 지원자들에게 전체 질문을 2~3개정도 하며 순서대로 답변하는 방식의 면접이었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 Q.혁신이란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 A.혁신은 세상에 없던것을 만들어 내는 것 뿐만아니라 원래 있던 것을 갈고 닦아 새롭게 활용하는 것도 혁신이라 생각합니다.
- Q.만약 현재 지원한 직무가 아닌 다른 직무에 배치된다면 어떨거 같나요?
- A.물론 실망하겠지만, 전략/혁식이란 직무는 신입이 처음으로 맡기엔 쉽지않은 직무라고생각합니다. 따라서 배치된 직무에서 배우고 경험을 쌓으라는 의미로 생각하며 열심히 해당 직무에 임할 것입니다.
- Q.다른 직무에 배치된다면 배치되고 싶은 직무와 그이유는?
- A.저는 영업 직무에 배치되고싶습니다. 그이유는 전략/혁신직무는 사업 전체를 관망하고 이끌어가야 할 줄 알아야하는 직무입니다. 영업 직무는 사업에 대한 기초를 배우고 전략/혁신 직무에서 갖춰야할 눈을 키우는데 가장 큰 도움이 될 것같아 선택했습니다.
- Q.4차 산업혁명을 정의하면 무엇으로 정의할 수 있는가?
- A.해당 질문은 단답형으로 대답하라는 조건이 있어 저는 한 단어로 '볼륨'이란 단어를 선택해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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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큰 리액션이나 웃음기는 별로 없었지만 대답을 하면 나름 고개를 끄덕끄덕 해주고 그 답에 대한 새로운 질문을 던져주며 호기심을 가져주었습니다. 면접관들의 태도는 신사적이었고 존중을 받는다는 느낌이 들게 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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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시작 분위기 자체는 편한 분위기는 아니었습니다. 저외에 다른 지원자 둘의 스펙이 저보다 훨씬 좋았기 때문에 맨 마지막에 질문 받은 저로썬 좀 불편한 느낌이었습니다. 하지만 면접이 진행될수록 점점 편해졌고 압박 면접도 아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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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우선 제 자신의 스펙에 대한 부분이 좀 아쉬웠습니다. 대신 대답면에서는 나름 잘 대답하고 태도도 꿀리지 않으려 노력했던 점이 면접관들에게 좋은 점수를 받았던거 같습니다. 다만 회사에 대한 조사가 좀 소홀했던 점이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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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아트라스비엑스라는 회사 자체가 사람들에게는 좀 생소한 회사일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면접에서 회사에 대한 질문을 했었고 그 질문에 잘 대처하는 것이 점수를 따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누군가가 대답을 잘하고 누군가가 스펙이 너무 뛰어난다고 주눅들지 말고 자신과 자신이 하는 대답을 믿고 당당하게 면접에 임하는 것이 좋은 것같습니다. 저 또한 처음에 다른 두분의 스펙을 듣고 좀 힘들겠구나 생각했지만 주눅들지 않는 모습을 보이며 면접에서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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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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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영업 경력직 면접
면접 과정은 다음과 같음.
6/3 입사지원
6/16 1차 연락으로 인적성 검사 안내
6/19 1, 2차 면접 (낮 12시 소집,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면접)
12시 소집 이유는 발표 준비 시간을 마련해주기 위한 것임.
즉, 12시부터 1시까지는 발표 준비 시간임.
경력직이다 보니, 면접은 보다 구체적이고 기술적인 답변을 희망함.
총 5명 후보자로 남자 4명, 여자 1명 면접 이뤄짐.
1차 면접에서는 골고루 질문 공세 이뤄짐.
1차 면접 : 팀장급 (이직 사유, 구체적인 해외영업 거래처 발굴 사례, 이전 회사 영업 구조)
2차 면접 : 임원 (최근 사회적 이슈로 개개인 별 주제 상이)
답변을 보다 간결하고 논리적으로 하길 요청하였음.
면접비 30,000원 주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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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로 합격 통보 받고 이메일로 자료 받고 인적성 통과 후 면접에 가게 되었습니다.
애매한 상황의 질문을 노련한 눈빛으로 해서 당황하게 함.
좀 더 혁신적인 마인드로 대답하는걸 좋아하는 듯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