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은행
면접후기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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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면접은 기업은행 을지로 본점에서 모여 셔틀버스를 타고 충주연수원으로 이동헸습니다. 결집시간은 7시 50분으로 빨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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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합숙 면접이기에 12명 팀원에 면접관 한 명과 서포터즈 한 명이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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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합숙면접이기에 다양한 유형의 면접이 계속해서 이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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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먼저 처음에 아이스브레이킹 시간에 자기소개를 하고 조구호, 조가 정하기 그리고 PT면접 순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첫 날 마지막으로 알고리즘 면접을 하고 다음날 협상, 세일즈, 개인 면접을 보았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 Q.조원 중 같이 일하고 싶은사람은?
- A.팀원 중 말은 많이 없었지만 중요한 때에 자기 책임을 맡아서 하는 팀원이 있기에 그 팀원을 언급했습니다. 같이 일하면 서로 책임지고 일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것이라고 대답했습니다.
- Q.내가 옷이라면 나라는 옷은?
- A.따듯한 내복이라고 대답했습니다. 눈에 크게 띄지는 않지만 보이지 않는 곳에서 사람들을 따듯하게 만들고 누구나 필요로 한다는 점에서 그렇게 대답했습니다.
- Q.지점 방문 경험이 있는지
- A.면접 전날 지점에 방문하였습니다. 그리고 지점 방문했을 때 아쉬운 점이 없냐고 물어보셔서 브로슈어가 별로 눈에 띄지 않는 곳에 있다는 점을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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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리액션이 정말 좋았습니다. 어떠한 말이든 끝까지 싫은 티 안내고 들어주셔서 사람들이 자기 할 말을 모두 하게 만드는 분위기였습니다. 면접관 분은 정말 좋고 사람에 맞춰서 개인적인 질문을 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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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면접 분위기가 정말 좋았습니다. 1박 2일이기에 팀원들과 친해지기도 하고 결론적으로 저는 포함되지 못했지만 많은 사람이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마치 대외활동 발대식이라고 생각하면 편하실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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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지나치게 솔직했던 점이 아쉽습니다. 그래도 면접이라는 것을 계속 인지하고 그에 따른 답변을 했어야 했는데 너무 일상적인 답변을 한 것이 저의 패착이 아니었나 아쉽습니다. 다음에는 좀 더 다듬어진 답변을 준비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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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면접을 준비하기 위한 스터디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첫 공채면접이었기에 많은 스터디에 들어가서 활동했습니다. 그에 따라 다양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고 부담감도 덜 수 있었습니다. 특히 기업은행 면접은 하나씩 계속 바뀌는 추세이기에 이 정보를 알기위해서 스터디에 들어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뉴스를 보는 것과 지점방문은 무조건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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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