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에어포트(주)
면접후기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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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방화동에 있는 국제청소년센터에서 13시에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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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토론면접 때는 면접관이 세 명인가 네 명있었고, 역량 면접때는 세명이었습니다. 지원자는 조당 4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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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8명이서 진행하는 토론 면접 그리고 4명이 조를 이루어 역량면접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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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간단하게 자기소개를 한 뒤, 서류를 기반으로한 경력과 경험에 대한 개별질문이 있었습니다. 개별질문이 절반 공통질문이 절반쯤 되었습니다. 공통질문의 경우 초반에는 왼쪽에서부터 했으면 후반에는 오른쪽 부터 진행되었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 Q.본인의 강점이 무엇인가
- A.학습의 태도입니다. 패러다임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고, 시장의 참여자로서 그에 따라 빠르게 학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학부시절부터 독서모임을 통해 공부해왔고, 추가적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이론을 실제로 적용하며 공부해왔습니다.
- Q.조직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 A.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결국 다른 구성원들의 각자의 역할을 다 할 때 조직이 제대로 굴러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Q.본인이 가장 크게 성취한 일은 무엇인가
- A.대학교 2학년을 마치고 창업을 한 일입니다. 적은 자본으로 친구들과 함께 식당을 창업했고,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습니다. 더불어 학부에서 배우는 이론과 실무에서 마딱뜨리는 경영의 차이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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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무난했습니다. 들어가자마자 긴장풀라고 이야기해주시고, 편하게 해주시려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평균적인 수준이었고, 특별히 편안하거나 불편한 분위기는 아니었습니다. 답변에 대해 계속 파고드는 질문이나 큰 리액션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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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역량면접은 평범했습니다. 질문도 평범했고, 답변도 평범했습니다. 토론면접의 경우는 여성 지원자 분들은 전체적으로 준비를 많이해온 것 같았고, 말을 많이하는 분위기였으며 반면 남성지원자들은 한두명을 제외하고는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토론면접에서는 별다른 면접관들의 개입이나 질문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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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토론면접은 사실 특별히 도드라지거나 안좋아 보이기는 어려운 형식이었고, 역량면접은 정말 개인의 역량을 보이기에는 짧았고 질문도 깊이가 있지 않았습니다. 더 많은 것을 보여줄 수 있는 시간이 부족했던 것 같아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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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토론면접은 주제도 수준도 평이해서, 딱히 준비를 하지 않아도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각 조별로 주제가 달랐는데, 다 무난한것이고 만약 몇 개의 리스트로 준비를 했다면 그 안에서 70%이상 출제될 정도로 무난한 주제였습니다.
역량면접 또한 특별한 것 없이 기본적인 면접 질문들 그리고 자소서와 이력사항을 기반으로 답변을 조금 준비하시면 무난하게 면접을 보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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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