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에스원
면접후기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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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면접은 문제지를 받고 20분간 생각을 하고 면접방에 입장해 프레젠테이션을 하는 것임.
말로만 해도 되고, 칠판을 사용해도 됨. 그리고 인성면접은 자소서를 기반으로 많이 물어봄.
삼성직무검사에서 봤던 질문도 함. -
면접의 전반적인 느낌은 종잡기 힘든 것임.
어려운 듯 어렵지 않으면서 어려운 면접임. -
싸트 시험을 통해 추려낸 지원자들을 한 곳에 모아 또 싸트2 시험을 치렀음.
싸트1은 기존의 인적성 시험이었다면, 싸트2는 인성 위주의 시험이었음.
그리고 면접은 4:1로 지원되었음. 시설 관리에 관한 사항들을 물어보셨음. -
회사 생활하면서 야근을 해야될 수도 있는 상황에서 여자친구가 있다고 했는데,
어떻게 할 것이냐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
두 번으로 면접을 나누어서 보았고 첫번째 면접은 PT+인성 두번째 면접은 임원면접이었습니다.
조를 나누어 보아서 PT인성을 나중에 본 조도 있었습니다.
PT인성면접은 PT 내용에 관해 몇가지 질문 후 자소서 바탕으로 평이한 질문, 추상적인 장점 말고
양적으로 증명할 수 있는 강점은 무엇이 있는지, 어떤 직무를 맡고 싶은지 등등
임원면접은 사적인 질문도 몇개 받았고 이력서와 자소서 기반으로 질문을 받았습니다. -
기술면접과 인성면접을 보게 됨. 분위기는 엄하지 않고 편하게 면접을 볼 수 있을 정도임.
다들 인상도 좋으시고 잘 웃어주심. 근데 지원자가 과장을 더해서 답변하면
그 부분을 깊게 파고들기에 솔직하게 답변하는 것이 좋음. -
시간에 맞춰 대기실에서 준비하다가 이름을 부르면 면접장으로 들어가게 됨.
면접관은 4~5명이 있으며, 면접자는 혼자임. 면접에서 스킬테스트를 함.
체력 테스트도 있어서 체력도 좋아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