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건설㈜
면접후기 리스트
-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매봉역 인근 매산빌딩 한일건설 본사에서 오후에 봤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은 3분이고 경비실에서 본인 확인차 서명을 했는데 경력직 포함 20명정도 지원자가 있어 보였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3:4 면접진행했고 지원자가 4명, 면접관이 3분이셨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순서대로 공통 질문을 주고 받았고 자소서에 기반하여 따로 한 명씩 질문을 주셨습니다. 특히 경력이라기 보다 경험에 대한 질문을 많이 하시는 편이고 주변 면접자들 반응에 공감하고 경청하는 태도가 좋은 점수를 받는데 도움이 되는 듯 합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 Q.(공통) 자기소개를 해주세요.
- A.현재 하고 있는 업무 및 성과에 대한 소개와 간단하게 지원동기를 포함하여 대답했습니다. 자소서 기반으로 대답했고 타 공채 면접처럼 정형화된 대답이 아닌 '나는 이런 사람이다' 를 편하게 어필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Q.(공통) 우리 회사에 아는 대로 이야기 해보세요.
- A.2008년을 기점으로 브랜드를 유앤아이에서 베라체로 변경한 점, 홈페이지에 있는 소개 사항과 내부 구조, 기술력 바탕으로 대답했습니다.
- Q.(공통) 본인이 CEO라면 어떻게 경영할 것인가요?
- A.내부 인원에 대한 교육을 기반으로 기술력 및 업무 능력을 향상 시키고 경영진과 근로자가 공통의 목표로 나아갈 수 있도록 내부 복지나 단합의 시간을 많이 가지도록 하겠다.
- Q.(공통) 어느 부서에서 근무하고 싶나요?
- A.현 업무에서 커리어를 이어오고 싶어 인사에서 근무하고 싶고 현 업무 기반으로 인사에 힘이 되는 인재가 되고 싶습니다.
- Q.(개인) 왜 이 자격증을 땄나요?
- A.당시 상황을 소개하면서 단순한 목적으로 시작했으나 언제 어디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서 대비를 하고 직접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다는 점에 매력을 느꼈고 결과적으로 취득했다는 성과를 어필하여 대답했습니다.
- Q.(개인) 스스로가 회사에 적합한 인재라고 생각하나요?
- A.지금 까지의 업무를 통해 회사에 충분히 기여할 수 있는 부분이 있고, 다양한 방면으로 업무 폭을 넓혀 나갈 것이기 때문에 적재적소에서 업무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Q.(개인) 왜 건설업에 관심을 갖고 지원하게 되었나요?
- A.처음 건설업을 접한 경험과 부동산 이슈 및 정책 관련 내용을 언급하면서 시장이 앞으로 더욱 활성화 될 것이고 의식주에서 한 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에 기술력이 있는 회사에 입사하여 커리어를 키워내고 싶었다.
- Q.(개인) 자소서 기반 질문
- A.설명이 부족한 내용이 있었는데 당시 상황이나 이유에 대해 설명했고, 이를 통해 어떻게 내가 변해왔고 어떤 성과를 달성했는지 위주로 대답했습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다소 딱딱하다고 느낄 수 있지만 경청해주시고 대답을 잘 못하더라도 양해 해주셨습니다. 최대한 기회를 많이 주시려고 다양한 질문을 많이 하셨고 부담은 느끼겠지만 솔직하고 꾸밈없이 대답하는 게 오히려 더 많은 질문을 받을 수 있던 이유가 된 것 같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전반적으로 딱딱한 분위기였고 면접 질문 매뉴얼이 어느 정도 있는 듯 하였지만 관심이 있는 듯한 후보자에게 질문을 많이 하셨습니다. 꼬리질문은 거의 없었고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솔직하게 이야기 해봐라' 하는 분위기였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더 잘 할 수 있었는데 어버버하면서 긴장한 점, 오히려 소극적으로 면접에 임하여서 더욱 표현 할 수 있었는데 못한 점이 개인적으로 아쉬웠습니다. 회사에 대한 정보를 숙지했다고 생각했지만 이를 충분히 어필 못한 것 같고 추구하는 방향, 사업 방향 등 앞으로의 비전이 메인이 되는 대답을 못한 게 정말 아쉬웠고 죄송할 정도로 준비를 못한 것이 아쉬웠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아무래도 힘든 과거가 있고 이를 극복하여 지금의 회사가 되었다고 하지만 면접 때 굳이 언급 하지 않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 다만 지금의 기술력과 우량 기업으로의 어필을 해서 포장을 해주는 편이 좋은 것 같고 개인적으로 공채 면접 식으로 준비하기 보다는 편하면서 자신감 있게 어필하여 면접이 아닌 대화 느낌으로 면접에 임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회사에 대한 정보나 이력은 기본이고 자소서와 JD를 충분히, 확실히 이해하시고 면접에 임하신다면 그런 점에서 좋게 봐주시는 듯 합니다.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