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지알에스
면접후기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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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5월 12일 남영역 근처에 있는 롯데리아 본사에서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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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메일 참조를 보니 마케팅 직군은 7:1인 것으로 보였으나, 불참자들이 몇 분 계셔 실제로는 5:1로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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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l-tab / 역량면접 / 구조화면접 / 토론면접으로 전체 면접이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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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l-tab은 인성검사를 미리 온라인으로 완료한 후, 적성검사를 면접장에서 실시하는 형식이었습니다.
역량면접과 구조화면접은 3:1 / 2:1로 진행되었고, 토론면접은 전 지원자가 참여하는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역량면접과 구조화면접은 자기소개서 기반 질문이 들어왔고, 꼬리물기식 질문이라 대답이 더욱 중요합니다.
토론면접은 주제가 주어지고 회사측에서 찬, 반 진영을 나눠놓습니다. 그러면 해당하는 답변을 준비해 상호간 토론을 시작합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 Q.롯데리아를 이용해 본 경험이 있는가? 개선했으면 하는 점은?
- A.물론 있다. 개선점은 지점마다 퀄리티 차이가 심해 고객들의 불편이 생길 수 있다는 것이다. 직영점의 경우 빵이나 고기의 질이 굉장히 좋았는데, 외지로 갈 수록 빵이나 고기의 굽기 정도나 조리 정도에 많은 차이가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 Q.빅데이터를 다룬 경험은?
- A.자기소개서에 작성했던 경험을 기반으로 답변했습니다. 펀드 데이터를 모아 상품을 만들어 출시했던 경험을 이야기했습니다.
- Q.왜 롯데리아인가? 버거킹이나, KFC 등 다른 업계들도 많은데.
- A.다른 패스트푸드 업체들의 매장이나 방문 고객 수를 보면 점차 감소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 오히려 롯데리아는 성장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또한 계열사 내 다른 매장의 데이터 공유를 할 수 있다고 보았다. 엔제리너스나 나뚜루와 같은 고객 데이터를 공유하여 시너지를 낼 수 있다고 생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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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구조화의 경우 상호간 대화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역량 면접의 경우 해당 직무에 어떠한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지, 다른 지원자보다 어떠한 강점을 가지고 있는지 궁금해하셨습니다. 면접관님의 마음에 들 지 않거나 다른 대답을 한 경우 다시 물어보시거나, 대답을 유도하는 질문을 하시기도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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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전 면접 모두 편안한 분위기를 기반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다만 구조화면접의 경우 꼬치꼬치 캐묻는 듯한 느낌이 들을 수 있습니다. 거짓말을 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 때면 그 질문을 집요하게 물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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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해당 직무가 요구하는 경험을 모두 갖춘 지원자에게 관심이 쏠린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실제로 구조화면접 이후 다른 지원자에게 관심을 많이 갖지 않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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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사실 다른 기업에 비해 선호되지 않는 직무라 회사 내에서는 왜 이 회사인지, 왜 자신을 뽑아야 하는지에 대한 기준이 정해져 있는 사람을 뽑으려고 하는 듯 했습니다. 이미지 트레이닝을 통해 자신이 적합한 인재임을 연상시킬 수 있는 스킬이 필요하다고 보입니다. 면접 과정에 있어서 꼭 롯데리아에 입사하겠다는 마음가짐을 보여야 면접관이 좋아한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해당 직무가 이번 채용 이후 다시 채용할 지 확정되지 않은 것은 아쉽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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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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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용산구 갈월동에 위치한 본사 2층에서 면접을 보았습니다. 저는 12시 30분이 면접 시간이었고, 30분전에 면접대기실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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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지원자는 일반 채용과 스태프 채용 두 개 나누어있었고, 약 한 타임에 20명 정도 되는 것 같았습니다. 지원 지역에 관계없이 모였습니다. 면접관은 2-3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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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다대다 면접으로 인성면접 및 직무 접학성을 판단하는 면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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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먼저 순서대로 자기소개와 지원동기를 포함하여 짧게 이야기를 했습니다. 질문 유형은 자기소개서 기반으로 면접관으로서 궁금한 부분을 물어보았습니다. 준비가 되어 있다면 어렵지 않습니다. 구조화 방식의 면접도 이루어졌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 Q.지원동기
- A.제 자신과 가치관과 성향을 롯데리아의 비전과 분위기에 대입하여 말했고, 직무와 관련하여 저만의 강점과 역량을 3가지 정도로 간단하게 대답했습니다.
- Q.본인보다 연배가 높은 배달 사원이 본인의 업무 지시에 응하지 않는 상황이 발생한다면?
- A.먼저, 그럴 상황이 벌어질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인식하고 있음을 말했습니다. 그런 다음, 상황을 대처할 수 있다는 역량을 보여주고자 대학시절 비슷한 경험 2가지를 예시로 들었습니다.
- Q.전공에 따르지 않고 점포관리직무를 지원한 이유?
- A.점포관리자로서 필요한 역량을 주전공과 복수전공을 통해 배웠고 다수의 아르바이트를 통해 보완했다고 어필했습니다. 또한 전공과 아르바이트 경험을 통해 이 직무가 가장 나에게 적합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어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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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잘 웃어주시면서 질문 후 지원자의 대답을 듣고 반응을 잘 해주셨습니다. 본인의 경험과 의견을 말씀하기도 하셨습니다. 실제로 직장 상사와 대면하며 일상적인 대화나 의사소통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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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잘 웃어주시면서 긴장을 할 경우에는 웃으면서 긴장하지 말라고 말씀해주십니다. 본인의 이야기나 경험도 중간중간에 해주며, 특히 대답할 때마다 고개를 끄덕여 주기 때문에 긴장하지 않고 말할 수 있는 분위기가 형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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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질문에 대한 대답의 아이디어나 적합한 문장이 끝나고 나서 생각나서 매우 아쉬웠습니다. 또한 긴장한 탓에 질문의 의도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다가, 곱씹어보니 적합한 대답이 아니었다고 느끼는 순간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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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태도가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너무 긴장하지 마시고, 본인을 믿고 본인만의 특색을 면접관님께 담백하게 어필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여기 꼭 붙어야지 하면서 너무 자신을 억죄기보다는 객관적 입장에서 상황을 담대하게 바라보는 연습도 필요한 것 같습니다. 저는 이러한 마인드와 태도를 했을 때 결과도 좋았습니다. 노력한 만큼 돌아오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 포기하지 마시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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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