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
면접후기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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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관은 실장 1분과 부장 2분이며, 면접자는 5명이 한조를 이룬다. 또 안내해주는 직원 1분도 있다.
공공기관이라 그런지 회사내부분위기가 보수적인것 같으며, 면접장과 면접대기실이 붙어있다.
면접대기실은 평가원의 회의실이며 대기자들이 그곳에서 뺑 둘러앉아있어서 굉장히 뻘쭘하다
면접은 한조당 15~20분정도 진행되며, 지원동기, 직무관련 경험, 자기소개서를 기반한 것을 위주로 질문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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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굉장히 빡센 면접에 놀랐고, 평가원장님이 직접 거의 모든 면접에 참여하여 입맛에 맞는
신입직원을 골라내겠다는 의지가 강하게 느껴졌음. 학벌을 중시하는 분위기가 느껴졌음. -
틀에 박힌 대답을 싫어하는 듯 보였음. 임원 면접과 토론 면접이 있었으나 임원면접이 훨씬 중요했던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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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기는 NCS 기준으로 변경되었고 올해 난이도를 올렸다고 이야기를 들음
토론은 자료를 주고 찬/반 토론이 아닌 하나의 문제점을 가지고 토의하여 해결책을 도출해나가는 방식
질문은 자기소개/의료관련 시사질문/경제상식 외에 개별적으로 물어보는데, 질문에 대답을 하면 꼬리에 꼬리를 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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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면접 50분 임원면접 40분으로 구성되어있고 토론면접은 자료10분간 읽은 후 토의형식으로 진행된다.
토의주제는 조직변화에 따라 직원거부감 감소에 대한 방안이였다.
3명의 면접관이 진행하고 원장님이 참석하신다. 취미/특기 등 인적사항과 자기소개서를 기반으로 한 인성면접으로 진행된다.
마지막에 원장님이 돌발영어질문을 하여 모두 당황하였다.
영어질문은 GDP나 건강보험료 증가원인과 같은 것이였다. -
일반적인 임원면접+영어면접+토론면접으로 한두시간 내에 다 끝남.
인성면접과 직무면접을 다보는 형태이고 외국어는 점수보다는 실제 말하는 능력에 호감의 눈빛을 보내는 분위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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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면접과 임원면접으로 이루어져있음
토론면접은 6명의 조원이 토의방식
임원면접은 면접관 3명 지원자6명의 다대다 방식 약 40분 소요. -
NCS인적성 합격 후(전공시험X), 토론면접과 임원면접이 있습니다.
면접은 총 1회 보며, 면접비는 받지못했습니다.
1. 토론면접
토론주제는 조별마다 달랐고, 제가 속한 조는 THAAD와 AIIB에 대한 논의 및 해결방안 도출이었습니다.
간략한 정보는 제공되나, 풍부한 배경지식이 있어야 10분 이상 토론 가능할 듯 싶습니다.
2. 임원면접
자기소개는 비슷할거 같으니 패스하셨고 이력서 보며 특이 경력 등에 대해 질문하셨습니다.
그리고 본인이 왜 뽑혀야 하는지 순서대로 어필하라고 하시더라구요.
마지막엔 원장님이 영어로 질문하셨고, 대답할 사람은 손들으라고 하셨습니다. -
1차 서류전형
2차 인성 및 적성검사
3차 면접(토론면접 및 다대다 면접)
토론면접의 주제는 증가하는 모바일 기기와 관련한 보안에 대한 대응방안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