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그린웹서비스
면접후기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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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1월 25일 오후에 그린웹서비스가 자리하고 있는 가산 디지털단지에서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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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은 대표님을 포함해서 3명이었고 지원자는 지원 분야별로 다르지만 한 번 면접때 2~4명씩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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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 3명 대 2~4명의 다대다 면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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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맨 처음 기본적인 1분 자기소개를 한 뒤, 회사가 지원을 받은 분야에 대한 정보에 관한 공통 질문 및 개별 질문들로 구성되었습니다. 특정 지원자에게 질문이 몰리거나 하지는 않았고 지원자들 모두 공평하게 기회를 받았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 Q.우리 회사가 어떤 일을 하는지?
- A.저는 컨텐츠 운영팀에 지원했기에, 네이버의 자회사로서 네이버 포탈의 서비스 제공 및 컨텐츠 운영을 담당하고 관리하며 모니터링 하는 업무를 맡고 있다고 답변하였습니다.
- Q.평소 책, 소설 등을 자주 읽어나 하는지?
- A.컨테츠 운영팀 중에서 서적과 관련된 분야에 지원했기에, 어릴 적부터 다독상을 받거나 도서관을 다니는 등, 책을 가까이 해왔다는 점 및 지금도 책을 자주 본고 가까이 하고 있다는 점을 솔직하게 말씀드렸습니다.
- Q.본인이 가진 능력으로 회사의 직무를 어떻게 수행할 수 있는지?
- A.대학교 시절 입학 아르바이트를 통해 다수의 반복 작업과 페이지 관리 경험이 있어서 사무작업에 익숙하며 수 번의 조별과제 경험을 통해 선후배 및 동기들과의 화합 및 교류에 익숙하다는 점을 답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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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압박 면접이 아니었으며 전체적으로 편안한 분위기였고 질문들은 대체로 전문적인 분야에 대한 것들 보다는 회사 및 회사가 하는 업무에 대한 기초적인 정보와 지원자들의 의지, 태도, 인성 등을 중요하게 보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질문자의 대답을 듣고 수시로 정보사항을 노트북에 기록하는듯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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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편안한 분위기에서 면접이 이루어졌으며, 지원자들과 면접관들 모두 가볍게 웃기도 하는 등 훈훈한 분위기가 이어졌습니다. 면접관들이 지원자들을 압박하거나 무리한 질문을 넣거나 차별하는 행위는 일절 없었습니다. 개인적인, 불편할 수도 있는 신상 정보에 대한 질문 역시 없었으며 편안하고 훈훈한 분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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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지원분야에 대해서 조금 더 관심과 적성을 어필할 수 있었는데, 너무 긴장한 나머지 미리 준비해논 답변 일부를 잊어버리고 깜빡하여 답변하지 못한 점이 아쉽습니다. 준비를 많이 해갔으나 첫 면접이라 긴장해버려서 미리 예상했던 질문이 나왔음에도 전부 대답하지 못 하거나 바로 생각해내지 못하고 대답을 살짝 늘어뜨리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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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회사의 기본적인 정보, 회사의 지원분야에 대한 자신의 열정이나 관심, 회사가 무슨 일을 하는지 등등 기초적인 부분은 당연히 미리 숙지하고 면접장에 들어가야하며 지원하는 해당 분야에 대한 지식이나 경험, 경력이 있으면 더욱 더 좋은 인상을 줄 수 있을듯 합니다. 또한, 아주 기본적인 사항이지만 지원자가 면접에 임하는 태도 역시 매우 중요한 것 같습니다. 답변만 하지 말고 면접관들과 시선을 마주치며 신뢰도와 자신감을 어필하고 다른 지원자들의 대답도 잘 경청하는 등 기본적인 부분 역시 실수하지 않도록 미리 생각해두면 좋을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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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