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승코퍼레이션
면접후기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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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경남 양산 본사, 아침 10시쯤 보았습니다. 대기실에 기다리면서 면접에 대한 설명을 듣고, 약 1시간 단위로 조를 나눠 면접이 진행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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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 5명 지원자 5명이었습니다. 총 지원자 중 설계지원자가 가장 많았고, 대략 30명 정도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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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다대다 면접으로, 순서에 여의치 않고 질문하고 대답하는 형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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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우선 처음으로 1명씩 돌아가며, 1분 자기소개를 시켰습니다. 그 후로는 5명의 면접관 분들께서 돌아가면서 한 분당 2~3명의 불특정 지원자에게 질문을 하였습니다. 질문을 많이 받은 지원자도 있었고, 작게 받은 지원자도 있었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 Q.군대와 직장(사회)의 차이?
- A.저는 군대와 사회는 크게 차이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공동의 이익을 추구한다는 점에서 비슷하다고 생각되며, 그래도 차이를 하나 고르라면 군대는 상명하복이지만 회사는 군대보다는 수평적 구조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 Q.평생직장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 A.평생직장은 한 사람이 회사에 입사를 해서 회사에서 성장해나가고, 그 성장을 토대로 회사를 발전시켜 나가고, 그것을 후배들에게 물려주는 일련의 과정을 할 수 있는 개념이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현재는 평생직장은 찾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 Q.스트레스를 받으면 어떤 식으로 푸는가?
- A.개인적으로 노래 부르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마음 맞는 친구들과 노래방을 가거나, 혼자서 동전노래방에 가서 스트레스를 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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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무슨 대답을 하더라도 약간 시큰둥한 반응을 보이며, 지원자들의 반응을 보는 듯 했습니다. 약간은 퉁명스럽고, 시큰둥한 태도로 일관하며 지원자들에게 압박형의 질문을 종종했습니다. 하지만 모든 면접관은 그런 것은 아니었고, 일부 면접관들의 어투가 퉁명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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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시큰둥한 분위기와 압박면접의 결과로 인해 면접 분위기는 유쾌하지 못했습니다. 압박하며 약간은 혼내는 듯한 분위기 속에서 면접을 치렀습니다. 대답을 잘 못하면 준비 제대로 안했네. 하면서 구박을 주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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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압박을 할 때 조금 더 여유롭게 답변을 했다면 면접 결과가 달라졌을까? 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당시에는 너무 무서운 압박 형태의 면접이라 더듬거리고 제가 하고 싶은 말들을 다 못했던 것이 조금 아쉬운 점으로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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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화승 R&A의 면접은 자소서보다는 지원자의 순발력이나 생각을 듣고자하는 유형의 질문이 더 많았다고 생각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생각이나 신념 등을 토대로 답변을 하신다면 꼬리에 꼬리를 무는 압박 질문에도 당황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답변을 잘 해나가실 수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자신이 왜 화승R&A에 입사해야 되는지를 조금 어필하시면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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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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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전형 - 영어면접, 인성면접 - 최종합격 순서로 이루어짐.
인성면접에서는 자기소개서 및 이력서 위주로 질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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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 전형 통과 후 면접을 진행함. 다대다로 진행하고 분위기는 무거운 편임.
영어면접이 있으며, 영어로 묻고 답하는 식의 면접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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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인성면접이라기보다는 직무 중심의 질문이 많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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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 합격시 전화로 알려줌. 면접 장소는 경남 양산의 화승알앤에이 공장에서 진행함.
면접은 실무자 분들이 진행하고, 인성과 영어면접을 봄.
전공과 인성에 관한 질문을 주로 받았고, 영어면접은 면접관이 영어로 질문하면 영어로 대답하는 방식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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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전제형 박람회에 참가 후 면접을 보게 됨.
직무용어에 대한 질문이 주를 이루고 전공과의 연관성을 많이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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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면접과 인성면접이 하루만에 진행되고, 합격하면 신체검사 후 입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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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잘하면 많은 도움이 됨. 경남권에서 몇 안되는 대기업임. 인성면접과 영어면접으로 이루어짐.
영어면접에서는 자기소개나 회사를 얼만큼 아는지, 취미나 특기, 직무 관련 질문 등 랜덤하게 물어봄.
인성면접은 말 그대로 인성면접이었음. 편안한 분위기에서 이력서와 자소서를 기반으로 질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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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면접은 자신의 기본적인 것을 바탕으로 준비해야 함.
자기소개는 시간이 약 1분으로 정해져 있으니, 시간을 엄수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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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채를 통해 지원했고, 면접 하나로 결정이 남.
영어면접을 먼저 보게 되는데, 간단한 이야기, 자소서에 관한 질문, 간단한 상황에 대한 영작 및 번역 정도로 면접을 마침.
임원면접에서는 직무에 대한 명확한 이해와 지원동기, 준비과정 등에 대해 자세히 물어봄.
압박면접도 들어오며 굉장히 깐깐하게 사람을 뽑는다는 느낌을 받았음. 단단히 준비해야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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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면접에서는 면접관들이 분위기를 아주 편하게 해주셨음. 이력서 위주의 질문을 많이 하심.
영어면접은 면접관 2명에 지원자 5명으로 이뤄짐. 들어가면 순서대로 영어로 자기소개를 함.
그 이후엔 순서에 상관없이 면접관 마음대로 질문을 던지심. 하지만 모두 공통질문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