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인적성후기 질문 및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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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건국대학교에서 시행하여 고사장 환경 자체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교통도 나름 편리한 곳이라 가는 데에도 큰 문제가 없었으나, 응시생이 많아 다소 혼잡하니 조금 일찍 가시는 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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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직업기초능력평가에서는 언어, 수리, 추리 등 다양한 방식으로 출시됐었습니다. 과목별로 심도 깊은 문제가 나온 것은 아니라 전체적인 난이도는 무난했으나 문제수가 많아 저에게는 시간이 조금 촉박했습니다. 직무수행평가에서는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연혁/활동/비전 등의 문제가 나왔으며, 난이도 자체는 높지 않았으나 해당 내용을 숙지하고가지 않는다면 맞추기 어려운 문제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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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직업기초능력평가는 기타 공공기관과 같이 다유형/다문제로 출시되었으며, 개인적인 난이도는 중 정도였습니다. 기관 자체의 활동과 관련된 문제도 나오니 홈페이지 내용을 정리하시고 공부하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그리고 해당 시험에 합격/불합격 여부와 상관없이 정보공개청구를 요청하시면 자신의 점수를 알 수 있습니다. 해당 시스템을 이용하셔서 자신의 수준을 파악해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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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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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 1교시 2교시 구분해서 시험 침. 1교시는 직업기초능력시험 2교시는 직무수행능력을 보았습니다.
- 시험은 5지선다, OMR이 4지선다였습니다^^. (인쇄잘못)
- 정답이 5번인 경우에는 1번과4번을 함께 마킹해야 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 사회적기업육성법 시행 2007년
- 보험료절차 아닌것은 자필사인
- 임팩트투자
- 김영란법
- 그레고리스톤고객분류 아닌것은 옹호고객
- 공문서 원칙 아닌것은 유연성
- bcg 메트릭스 2문제
- 협동조합 배당순서 조합원 편익 이익-법정적립금- 이용배당- 출자배당-추가적립금
- 협동조합 사회적협동조합 표비교 협동조합10퍼 사회적협동조합40퍼
- 사회적기업 전환할떄 과정 틀린거- 구성원 3분에1이상 동의 받으면 된다 > 가 아니라 3분에 2이상 동의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관련 내용을 정확하게 공부하고 갈 것을 추천드립니다.
직업기초능력은 모듈형 시험이었으며, 직무수행능력평가는 꽤 난해하고 헷갈리는 문제가 많았습니다.
또한 기본 전공문제에 사회적기업 관련 내용을 연관 및 접목시켜서 나온 문제도 꽤 있었습니다.
시험 운영과정에서 조금 불만이 많았지만 취준생들은 합격 전까지 을의 입장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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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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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숙대입구역 근처의 용산고등학교에서 시험을 봤다.
오래된 학교라 그런지 건물이 노후하긴 했지만 책상과 의자는 나름 교체한지 얼마 안되보여 괜찮았다. 시게는 칠판위에 다 있으므로 개인적인 시계는 딱히 필요하진 않았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ncs기반 채용이므로 ncs문제들과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의 특유한 사회적기업 및 협동조합에 관한 문제들이 나왔다. ncs문제들은 어렵지 않고 평이한 수준으로 시간이 모자른다거나 하지 않았다.
하지만 사회적기업 및 협동조합에 관한 문제는 평소 생소한 부분이고, 한국사회적기업의 홈페이지와 포탈사이트에서 찾아 공부하려고 해도 어느 부분을 공부해야할지 잘 몰라 이점이 가장 어려웠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한국사회적기업은 시중에 나온 ncs문제집이 2014년도 이후로 없습니다. 하지만 어려운 난이도는 아니므로 ncs통합기본서로도 충분히 커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사회적기업에 관한 문제들인데, 2014년도에 나온 문제집에도 이 주제에 관한 이론과 문제가 포함되지 않았으므로 한국사회적기업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사회적기업 및 협동조합에 관한 설명으로 공부를 하며 대체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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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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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매우 조용하고 엄숙한 분위기였습니다. 그러나 시험진행관분들의 친절도는 매우 높았습니다. 다들 자신들이 공부했던 교재들을 보면서 최대한 긴장하지 않으려 하는게 보였습니다. 그리고 컴퓨터용 사인펜을 주는 고사장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고사장도 있습니다. 수험생중에 컴퓨터용 사인펜을 챙겨 오지 않아 당황한 친구도 봤습니다. 그리고 아예 모르는 수험생도 있었습니다. 대부분 컴퓨터용 사인펜을 챙겨주지면 이건 수험생의 기본이니 꼭 챙겨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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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직업기초능력은 독해력을 요하는 문제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기존에 NCS를 공부하셨던 분이라면 조금 수월하였겠지만 처음 보시는 분이라면 시간이 매우 부족했을 겁니다. 직무수행능력면에서는 분석틀을 묻는 문제들과 매슬로의 욕구 5단계등을 적용하여 풀어보는 문제들 그리고 경영학의 분석틀, MECE와 같은 내용들이 나왔습니다. 경영학이나 행정학 전공자(대신 공부를 열심히 했다는 전제하)라면 수월하게 푸셨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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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NCS는 단기간에 완성되는 것이 아닙니다. 특히 독해력을 많이 요하는 문제들이 많기 때문에 최소 3주정도의 기간을 두고 준비하셔서 자신감을 기르시길 바랍니다. 또한 시중에 나와있는 NCS 교재를 구입하여 이론과 문제들을 경험해보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느정도 문제를 읽어내는 능력이 생긴 후라면, 해당기업의 기출문제들을 수집하여 시간을 정해놓고 실제처럼 풀어보시는 것을 추천하여 드립니다.
NCS든 인적성이든 제시간안에 얼마나 많이 푸는지가 관건입니다. 그만큼 반복과 숙달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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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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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시험장이 지하철에서 떨어져 있어서 버스를 타고 가거나 꽤 걸어야 하기에 시간을 넉넉하게 잡고 가시는 게 좋습니다. 시험 진행은 무난하게 흘러갔고 아무런 문제도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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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사회적기업진흥원 특성에 맞게 윤리와 관련된 문제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김영란법 관련 문제도 있었습니다. 리더십과 논리에 관한 이론을 사례에 적용시키는 문제들이 다수 나왔습니다. 그 밖에 NCS 문제해결능력 영역에 나오는 문제들이 나왔던 걸로 기억합니다. 의전, 자리배치, 인사, 채용 관련 유형들을 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지문이 길기 때문에 스킵하면서 보시는 연습이 꼭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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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기존에 판매되는 인적성 문제집과 NCS 문제집이 의미 없습니다. 평소 기본적인 경영 이론을 숙지해두고, 사례에 접목시키는 연습이 필요한 것으로 보입니다. 사회적기업진흥원에 대해 사전에 조사했어야 풀 수 있는 문제는 없었습니다. 시간이 모자르지 않으나 어떤 것이 정답인지 명확하지 않은 문제들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어려운 문제는 패스하고 풀 수 있는 문제를 명확하게 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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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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