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IT테크(주)
면접후기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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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2~3주 전에 연락 옵니다. 일정 안내는 최초 연락후 1~2주 후쯤에 메일이 옵니다.
원스톱 면접으로 엘탭(인적성)/구조화/ 토론 /임원 네단계를 하루에 몰아서 봅니다.
구조화 역량 면접은 자소서 기반으로 파고드는 형식입니다. 거짓말 하지말고 솔직하게 얘기하시면 됩니다.
팀 워크를 개선 시켰던 경험에 대해 질문받았습니다. -
하루에 L-TAB(인적성검사)과 세가지면접(역량,토론,임원)을 동시에 봅니다.
토론 면접은 한가지 주제를 정해서 타협점을 찾아가는 방식이고,
임원 면접은 인성 면접 수준의 형태입니다.
역량은 기본적인 기술과 프로젝트 중심 질문이 있습니다. -
우선, 엘텝 인적성과 면접이 하루에 진행됩니다.
저는 면접을 오전, 엘텝은 오후에 봤습니다.
면접은 구조화된 역량면접, 인성면접, 토론 면접이 있습니다.
면접이 끝난 후에는 점심식사를 하게됩니다.
그리고 2시쯤에는 다시 엘텝이 시작됩니다.
입사 후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그일은 하지 못했을경우 대처 방안,
가장 기쁠때와 가장 슬플 때가 언제인지, 스트레스 해소법을 질문 받았습니다. -
인적성 (L-Tab)과 토론면접, 기술면접, 임원면접을 동시에 봤습니다.
순서는 속하는 조에 따라서 달라지기 때문에 예측이 어렵습니다.
아침 8시까지 집합, 제가 속한 조는 오전에 면접을 봤고 L-TAB은 오후에 봤는데 끝나니 오후 5시가량 되었어요.
빨리 끝난 편이었는데 더 늦은 조는 6시까지도 진행한 것 같았습니다.
면접질문과 토론면접은 6명이 동시에 들어가게되는데 자료를 읽고 분석하는 시간, 정리하는 시간, 발표하는 시간으로 진행했습니다.
토론 주제는 2가지가 주어지고 조원들과 약간의 토론 이후 같이 주제를 선택합니다.
기술면접은 2:1로 진행했으며 자소서를 토대로 진행했고 경험했던 프로젝트 세부 내용을 물어보면서 사실 여부를 파악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정확히 어떤 역할을 담당했는지, 어떻게 구현했는지에 대한 질문도 있었습니다.
임원면접은 2:4로 진행되었고 두 임원분이 4명에게 동일한 질문을 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자기소개, 취미생활, 좌우명 등 평이한 질문들로 진행되었고 직무를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지 여부를 파악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