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1
면접후기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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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상반기 엔지니어 인턴 면접 후기
면접은 코엑스에 있는 E1 본사에서 보았고 면접 분위기가 굉장히 좋았다. 토의 면접, PT 면접을 본 후 인성 면접으로 진행되었다.
첫째로는 6명이 1개의 조를 이루어 조난게임이라는 토론 면접을 진행했다. 일명 노아의 방주처럼 세상 해수면은 모두 상승해 육지는 없고, 자신은 방주의 한 일원으로 의사 결정에 중요한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이다. 바닷 속에는 현재 30명이 보이며, 5-6개의 직군 별로 사람의 6명 정도가 있다. 이 때 직군 별로 구할 사람을 정하고 토의한 후 최종적으로 의사 결정하는 것이 조난 게임의 내용이었다.
둘째로는 PT 면접을 보았다. 주제는 인천기지의 무취 LPG 생산 여부를 따지는 것으로 6-7장의 자료를 준 후 무치 LPG를 생산 할 지 안 할 지를 결정하는 것이었다. 내용을 A4에 정리를 해 토의 면접과 마찬가지로 두 명의 면접관 앞에서 발표를 진행했다.
마지막으로 인성면접은 일대다 면접으로 대략 7명 정도의 임원진이 있었다. 인성 면접은굉장히 편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다. -
2명이 한 방에 들어가서 실무진 면접을 보았음
어렵진 않음. 이후 4명이 한 조가 되어 토론을 진행함. -
2015년 상반기 영업 직군 면접 후기
서류 전형 - 인적성 시험 - 면접 1차 - 면접 2차의 과정으로 진행되었다. 1차 면접에서는 토론 면접과 인성 면접을 보았다. 토론 면접에서는 변호사가 되어 각자 피고인을 변호하는 롤플레잉을 하였다. 논리성도 물론 중요하지만 그것보다는 토론시의 태도, 상대방을 배려하는 자세 등이 중요한 것 같다.
인성면접은 말 그대로 인성면접이었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다. 주로 자소서 관련 내용을 물어봐 사전에 자소서를 꼼꼼히 읽어보고 간다면 대답이 가능한 수준이었다. 간단한 1분 자기소개, 자신의 성격을 잘 드러낼 수 있는 일화, 취미, 특기 등을 물어보았다. -
서류전형-인적성 시험(100배수라 압박이 큼)- 면접 1, 2차
면접 1차에서는 토론면접과 인성면접을 봅니다.
토론면접에서는 변호사가 되어 각자 피고인의 변호를 하는 롤플레잉을 하였습니다. 논리성도 물론 중요하지만 그것보다는 토론시의 태도, 상대방을 배려하는 자세 등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인성면접은 말 그대로 인성면접으로 정말로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됩니다.
주로 자소서 관련 내용을 물어보며 자소서를 꼼꼼히 읽어보고 가는것이 중요합니다. - 국내영업직무로 1차토론, 2차 인성면접을 보았다. 분위기가 상당히 편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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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면접은 토론면접, PT면접, 인성면접입니다.
토론은 보통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팀원들끼리 협의해서 최적의 대안을 끌어내는 과정입니다. PT는 혼자서 하나의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과정입니다.
인성은 자기소개서 기반으로 약 15~20분 정도 질문을 주고 받습니다. 가끔 정년연장이나 청년실업 등의 시사적인 질문에 대한 제 생각을 묻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