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장애인체육회
인적성후기 질문 및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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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1. 엄청 추웠다. 추웠다. 추웠다.
2. 어수선했다. 역대 다녔던 필기 중에 이렇게 어수선한 곳은 처음이었다. 정리된 느낌도 없고 감독관의 구두 굽 소리....여기 오면 소리 안나게 돌아다니는거 기본 아닌가요.
3. 아무리 쉬는시간이라도 그렇지 어떻게 감독관과 수험생이 이야기를 나눕니까. 무슨 이야기를 나눴는지는 몰라도 암묵적으로 이야기 나누는것 자체가 금지되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1. 전공
전공이라고 하면 통합전공 생각했는데 장애인체육 상식을 묻는 문제였습니다. 이럴 거면 처음부터 전공 시험 범위를 알려주든가 했어야죠.
2. NCS
무난했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또 아닌가봐요. 기준도 없는것 같고 모듈형이었는데 자원관리능력 문제해결능력? 이 쪽에서 가장 많이 나온것 같네요.
3. 인성검사
무난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여기 인적성 준비하려면 장애인체육회 정관을 읽든지 국민체육진흥법 1회독을 하고 가는 걸 추천합니다. 그리고 감독관이나 문제 출제 수준이나 실망스러운부분이 많았습니다. 이럴거면 처음부터 범위부터 알려주세요. 제발. 일괄된 출제성향을 알려주든지 이건 뭐 정보도 없고 준비하기가 너무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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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