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자재단
면접후기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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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한국도자재단 이천세라피아에서 오전 10시 30분, 오후 1시 30분에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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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영어면접은 면접관과 지원자 1:1, 직무면접은 면접관과 지원자 6:1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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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영어면접의 경우 1:1로 대화하듯이 진행되었고 직무면접은 다대일로 질문에 답변하는 방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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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영어면접은 외국인과 함께 대화를 하듯이 했는데, 외국인 면접위원이 질문을 하시면 제가 답변하고, 그에 따라 말이 이어지는 형태였습니다. 직무면접은 면접관 분들이 돌아가면서 질문을 하시면 제가 답변을 했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 Q.취미가 무엇입니까?
- A.주말에 시간이 나면 관심이 있는 곳을 다니면서 여행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자연 풍경도 보고 바람을 쐬는 것을 즐깁니다.
- Q.가장 친한 친구는 어떤 사람입니까?
- A.친근하면서도 때로는 솔직하게 조언도 해줄 줄 아는 오랜 친구입니다. 항상 자신의 일을 열심히 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 Q.어떤 일을 할 때 이전과는 다른 방식으로 한 경험이 있나요?
- A.기존의 일을 할 때 문제가 생겼던 점을 보완하기 위해서 새로운 시도를 한 적이 있습니다. 그 결과 성과를 높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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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외국인 면접위원 같은 경우 매우 반응이 좋고 친근해서 면접이라기 보다 대화를 하는 느낌이 들어서 좋았습니다. 직무 면접의 경우 큰 반응은 없으셨지만 전체적으로 온화한 반응을 보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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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외국어 면접은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고 직무 면접은 크게 압박스럽거나 무거운 분위기는 아니었습니다. 다만 질문하시는 면접관 분들이 많아서 빨리빨리 진행되는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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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끝나고 나서 더 좋은 답변이 떠올라서 많이 아쉬웠습니다. 어떤 질문은 평소에 많이 생각하던 것이었음에도 예상치 못하게 질문을 받다보니 당황한 마음에 조리있게 말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긴장을 많이 한 탓에 차분한 모습을 보여드리지 못한 점이 마음에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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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외국어 면접의 경우 평소 간단한 회화에 문제가 없으신 분이라면 무리 없이 면접을 보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다만 영어와 중국어 면접 둘 다 볼 경우 가산점이 있으므로 두 언어를 하실 줄 아는 분이 유리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직무 면접도 크게 압박스러운 분위기는 아니기 때문에 평소대로 준비하셔서 보시면 될 것입니다. 그리고 면접을 보는 위치가 교통이 편한 곳은 아니므로 일찍 서둘러서 면접장으로 가시는 것이 좋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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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