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
면접후기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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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덕역 동서식품 본사에서 면접. 다대다. 지원자(4):면접관(3).
자기소개를 순서대로 하고, 자기소개서 기반으로 질문.
그리고 인성 검사가 끝나면 조별로 토론면접을 실시.
4가지 주제 중 하나를 선택해 조별 토론. 사회자를 하는 것이 많이 유리.
논리적이고 의견을 정리하는 기회가 있기에 돋보이기 때문.
딱히 따로 준비를 해가는 것은 필요하지 않아 보임. -
1차 면접은 토론면접과 인성면접 적성면접으로 이루어짐.
인성은 쉽지만, 자세한 내용을 연속해서 꼬리를 물고 질문이 이어지니 솔직하고 구체적인 답변이 필요.
적성면접은 전문지식에 대한 질문을 던지지만, 기본적인 이론이므로 공부해 가면 쉬움. -
자소서는 거의 읽지 않구 다른 스펙보단 학벌로 거르는 거 같았음.
면접장 가보니까 대부분 고대, 이대, 중대, 경희대 등이었고 제일 낮은 학교가 단국대였음.
인적성검사도 거의 형식적으로 보는 것 같았고 많은 사람들이 통과했음.
무난한 질문들이었고 자소서에 기초한 질문들도 꽤 많았음.
이공계의 경우 전공지식을 묻기 때문에 준비할 필요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