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24㈜
면접후기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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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면접은 총 1차부터 4차까지 있으며 매번 시간은 다르다. 면접은 예스24본사에서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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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1, 2차가 같은 날에 이루어지고 면접관 3 : 지원자 2
3차는 3 : 3이었다. 직무별로 한번에 면접을 같이 보는 사람이 상이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모든 면접은 다대다로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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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먼저 돌아가면서 답변을 했고, 꼬리질문이 붙기도 했다. 조금 버벅 거리더라도 기다려주시고, 기억이 안 나면 다음 사람부터 먼저 답변하게 해주셨다. 왼쪽에서 시작하다가 오른쪽에서 시작하기도 하고 골고루 답변 순서를 정해주셨다. 면접자의 모든 말에 귀 기울여주셨고 비교적 긴장을 덜한 상태로 답변할 수 있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 Q.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한 경험에 대해 말해보세요.
- A.조별과제를 하면서 다른 팀과 다른 방법으로 접근한 방법에 대해 말했다. 그리고 그 방법이 어떤 결과로 이어졌는지, 어떤 것을 느꼈는지에 대해 말했다.
- Q.제일 최근에 예스24를 이용해본 경험이 있나요?
- A.개인적으로 이용한 경험이 있어 그 부분을 말했다. 그에 따른 꼬리질문도 있었으나 그냥 궁금해 하시는 정도였다.
- Q.최근에 읽은 책이나 감명있게 읽은 책이 있나요?
- A.가장 인상 깊었던 책의 간략한 줄거리와 느낀 점에 대해 말했다. 특히 느낀점과 함께 내 행동의 변화에 대해 말하니 조금 흥미로워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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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1차는 대리급, 2차는 파트장, 팀장급 3차는 본부장, 4차는 대표이사 면접으로 이루어지는데 1차는 리액션이 간간히 있었지만 점차 리액션은 없어진다. 그렇다고 엄청 무거운 분위기는 아니었다. 적당한 긴장감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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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비교적 편안 분위기였다. 엄청나게 긴장을 풀어주시지는 않으나 편안하게 흘러갔다. 압박면접까지는 아니지만 꼬리질문을 여러 번
하기도 했다. 답변이 조금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거나 대답이 조금 일치하지 않으면 다시 되물어 확인을 하려 한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말을 너무 두서 없이 한 부분이 있는 것 같아 아쉬웠다. 조금 더 나를 어필하지 못한 것이 좋지 않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 조금 더
자신감 있게 자신을 어필하는 것이 중요한 포인트가 되는 것 같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굉장히 절차가 길다. 서류합격부터 인적성, 1~4차면접, 중간에 따로 필기시험이 또 있다. 체력을 적절히 분배해서 준비하는 것이 제일
중요한 부분인 것 같다. 코로나 때문에 일정이 조금 딜레이 되면서 서류제출부터 최종결과까지 거의 2~3달이 걸렸던 것 같다. 신입에게 엄청난 어려운 질문을 하지는 않지만 중간에 꽤나 난이도 있는 질문을 해서 직무에 대한 이해는 필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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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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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본사(국회의사당역) 지하 1층 집합했습니다.
1차는 지하 1층 회의실
2,3,4 차는 5층 회의실에서 봤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1차: 지원자 3명, 면접관 약4~5명이었습니다.
2차: 지원자 3명, 면접관 약4~5명. 참고로 1,2차를 같은 날에 봅니다.
3차: 지원자 2명(3명인데 1명이 안 온 것으로 추청), 면접관 4명.
4차: 지원자 12명, 면접관 3명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1차: 실무진이 면접을 봅니다.
2차: 팀장 면접입니다.
3차: 임원 면접입니다.
4차: 면접관이 바로 윗 선배 2명 그리고 면접 도중에 대표가 들어와서 짧게 질문합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1차-2차: 특이하게 1,2차를 같은 날에 봅니다. 인성 질문과 과거 경험 위주로 면접을 봅니다. 분위기는 생각보다 딱딱하지 않았고 개인적으로 팀장 면접보다 실무진 면접이 더 어려웠습니다.
3차: 임원 면접으로 마케팅 아이디어를 주로 물어봅니다. 상황을 주고 해결 방안을 주로 질문했습니다. 친절하신 분, 무뚝뚝하신 분 등 역할을 나눈 것 같았습니다.
4차: 최종인원 12명이 바로 윗 선배 2명과 면접을 봤습니다. 질문은 마케팅 아이디어, 부서 배치가 생각과 다를 때, 본인들에게 궁금한 것들 등이었습니다. 면접이 1시간 정도 지나고 대표가 와서 질문 1개(이곳 말고 가고 싶은 회사는?)를 하고 끝났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 Q.휴면 고객을 다시 돌아오게할 마케팅 아이디어를 말해보세요.
- A.네이버 블로그 미션 사례를 말하고 일주일 간 도서 리뷰 쓰기 or 장바구니 제품 넣기 이벤트를 하고 적립금 등 베네핏을 주는 아이디어를 제안했습니다.
- Q.상사가 부당한 지시를 시켰을 때 대처를 어떻게 할건가요?
- A.업무 관련이라면 기준이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수행하고 불법적인 일이라면 회사에 장기적으로 악영향 윗상사에게 보고드린다고 말했습니다.
- Q.본인을 책 제목으로 표현한다면?
- A.자소서에 쓴 내용과 자기소개 때 하려던 표현을(당시 자기소개 스킵하고 진행함) 차용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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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크게 나쁘지 않았습니다. 다들 경청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주로 1~2명의 면접관이 꼬리 질문을 해서 답변을 듣는 형식이었으나 난이도가 높지는 않았습니다. 자소서 내용을 기반으로 잘 준비해가기를 추천합니다. 자소서 내용을 많이 묻고 꼬리질문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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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회기애애한 분위기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무척 딱딱한 분위기는 아니었습니다. 1~3차는 전형적인 면접 방식이라 특이점은 없었습니디. 4차 때 면접 인원이 12명으로 너무 많아서 상당히 정신이 없었습니다. 4차 면접이 조금만 정리가 된 분위기였다면 좋았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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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4차 면접이 인원이 많아서 1인당 답변 시간이 많지 않았고 손들고 말하라는 과정에서 순서가 지켜지지 않아 혼란스러웠습니다. 처음 겪어보는 면접 전형으로 미리 알고 가시면 좋을 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긴장을 해 준비한대로 답변하지 못한 점도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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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면접 난이도는 높지 않으나 서류 지원부터 최종까지 한 달 넘게 소요됩니다. 개인적으로 정신,체력적으로 소모가 커서 힘들었습니다. 그렇지만 면접 경험을 쌓기엔 좋았습니다. 압박 면접 스타일이 아니니 경험한다 생각하고 가셔도 괜찮습니다. 최종 면접은 바로 윗 기수 선배가 보기 때문에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질문 시간이 있으니 업무에 대해 궁금한 점은 질문하시면 됩니다.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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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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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예스 24본사에서 오후에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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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5대 4로 면접관이 5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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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이 5명 지원자가 4명의 다대다면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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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개개인별로 자기소개를 시작했고 생각보다 멀리서 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가운데에 타원형 테이블이 크게 있엇고 면접관분들이 꽤나 서로 멀리 떨어져서 질문을 이어나갔던 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 Q.도서에 대해 관심이 많은지
- A.평소에도 도서를 꾸준히 일고 있고 기존에 도서관련 오프라인 마케팅을 진행했던 경험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 Q.왜 md인지?
- A.그동안 마케팅과 기획 및 전략에 관심이 많았는데 이것이 소싱을 하는 md에 도움이 될거라 생각한다.
- Q.가장 좋아하는 책은?
- A.당시 예술에 대한 책을 말했던 거 같네요. 예술 작가에 대한 이야기를 진행하고 작가의 신념과 책의 분위기를 설명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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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면접 확인 결과 결과가 좋지 않았던 지원자에게 웃음을 보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당시 좋은 답변이거나 괜찮은 답변이라서 그런 줄 알았으나 기대했던 답변이 나오지 않아서 허탈한 마음에 웃으신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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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면접분위기는 1차와 2차가 동시에 진행된 만큼 1차는 정말 가볍게 진행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직급이 낮으신 분들이 들어와서 그런지 개인에 대해 질문이 주를 이루었고 날카로운 질문은 전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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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아쉬웠던 점은 1차에서 너무 얼었던 것이 아쉬웠습니다. 2차처럼 격식을 차리고 들어갔는데 생각보다 굉장히 편안하게 대해주시고 정말 선배가 후배에게 물어보듯한 질문만 이어져서 그 점이 아쉬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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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도서기업인만큼 책에 대한 이해가 어느정도 필요해 보입니다. 그 중에서도 왜 예스 24를 지원하게 되었고 어떤점에 이끌려서 지원햇는지 추가적인 설명이 있으면 좋을 거 같습니다. 1차와 2차가 동시에 지행되는 만큼 꽤나 긴 시간동안의 체력이 요구되는데 이러한 점을 유념하셔서 밥을 미리 드시고 오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물론 간식을 주기는 하지만 지쳐서 제대로 된 답변을 하시지 못한 분들도 더러 계셨던 거 같아요 긴장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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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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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여의도에 위치한 YES24 본사에서 면접이 이루어졌고, 시간대는 각 배정된 시간별로 틀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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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1차에서는 대리, 과장급 5명의 면접관이 있었고, 2차에서는 부장급 7분이 계셨습니다.
3차에서는 임원 및 본부장 등 6분이 계셨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1, 2, 3차 모두 다 대 다 면접이었습니다.
토론 등의 특별 면접은 없었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들어가서 자기소개를 먼저 순서대로 했습니다.
이후 자소서, 이력서 기반의 공통 질문, 또는 개인질문들이 주를 이었습니다.
3차는 질문을 받는 사람이 눈에 띄게 정해져 있을 정도로 편파적인 면접이었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 Q.멀티 직군과 관련해 중국 사업을 어찌 발전시킬 것인지?
- A.구매력이 높아지는 중국에서 한국 음반과 관련된 굿즈 기획 등 사업 아이템을 찾겠다.
또한 공연기획과 더불어 진행 가능한 팝업스토어 기획을 통해 사업을 키우겠다. - Q.음반 기획, MD로써의 중요한 자질이 무엇인것 같은지?
- A.음반, 고객의 취향 등 트렌드를 읽는게 우선이다.
동시에 관련 음반사 등 여러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키워나가는 대인 관계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 Q.스트레스는 무엇으로 푸나?
- A.운동을 하며 사람들을 만나고, 동시에 마음을 비운다.
다른 방법은 음악을 들으며 생각을 정리하는 것이다. - Q.업무에 대한 압박은 어떻게 이기나?
- A.큰 목표를 작은 여러개로 나눈다.
이후 작은 여러 목표를 이루어나가며 스스로에게 보상과 동기부여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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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1차는 젊은 대리, 과장급이여서 그런지 리엑션과 에너지가 좋았다.
2차는 팀장급 면접관들로써 회사 적응 가능성이나 열정을 보았던듯 했다.
3차는 부사장과 이사 등 임원 들로써 조금은 날카롭게 질문이 들어왔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1차는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사람 자체에 대한 파악을 하는 듯 했다.
입사 후 바로 함께 일 할 사람들이기에 그런 자질을 중요시하는 듯 했다.
2차 및 3차에서는 조금은 엄숙했고, 압박 질문이 들어오거나 날카로운 질문 등을 통해 지원자들을 파악하려 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인사과 측에서 내 이력서를 잘못 해석해서 중국 사업과 관련된 직무로 옮겨 면접이 진행되었다.
난 중국은 놀러 한 번 가본게 다인데, 미국 있을 당시 다니던 회사가 중국 공영방송국이랑 이름이 같아서 생긴 일이었다.
실제로 2차 면접 때가 되서야 이 사실을 면접관들도 알게 되었고, 3차 때는 그 때 가서야 면접관들이 그 부분을 인지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에너지 있되 조금은 진중한 면을 중시하는 회사였습니다.
해외랑 관련된 업무를 할 수도 있는 직책들 같은 경우에는 실제로 살다가 온 사람들이 많았을 만큼 그에대한 지식이나 전문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회사였습니다. 단순한 인성질문 뿐 아니라 사업을 어찌 키우고 산업의 문제는 무엇인지 물어볼 정도로 면접이 진행되기 때문에 산업에 대한 관심과 지식 함양을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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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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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차 면접까지는 쉽고 편했지만, 3차 면접은 다소 딱딱하고 무성의함.
면접 결과 통보 텀이 너무 길다. 각자 경력이나 지원동기 등 무난한 질문이었다. -
다대다 면접이고 분위기는 좋습니다.
주로 인성면접이었고, 지원 직무에 대한 생각 및 포부를 표현하는 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
지원본부장님과 영업본부장님, 그리구 대표이사 한 분, 이렇게 세 분이 면접관이셨음.
확실히 실무진이었던 1차에 비해 빡셈. 1차 면접을 30명 봤는데 2차는 20명 봤음.
5명이 같이 봤는데 자기소개하고, 본부장님들께서 먼저 질문을 하심.
지원본부장님은 전공, 상품전략 이런 거에 대해 조금씩 물어보셨음.
영업본부장님은 한 분씩 미드, 소설, 드라마, 만화 이런 거 3개씩만 추천해 달라 하셨음.
갑자기 소설이름 대기, 만화이름 대기, 드라마이름 대기 막 이런 거 시키심.
좀 질문도 많이 하시고 끊기도 잘 하시고 하셔서 무서웠음.
대표이사님은 한 사람씩 간단한 질문 하시고 끝났음.
CEO면접까지 끝나야 최종합격이라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