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발레오
면접후기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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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평화발레오 본사(대구) 회의실에서 9시 50분까지 집결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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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은 3명이고 지원자는 5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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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다대일 면접으로 한 개인에 대한 면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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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면접관 3명이서 번갈아가면서 질문을 했습니다. 한 질문에 다 대답하고 난 뒤 다시 질문하였고 답변은 길게 하는 걸 선호하셨습니다. 짧게 말하면 더 물어서 구체적인 답변을 요구하였고 지원자의 답변을 듣고 고개를 끄덕이며 경청하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좋았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 Q.자기소개
- A.저는 업무지원 부문에 지원했는데, 행정업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저는 대학생활을 하면서 2년 동안 근로를 통해 학과 사무 업무를 해왔으며 소통하여 일할 수 있는 인재라는 식으로 말함.
- Q.평화발레오 인재상
- A.팀워크, 열정, 전문성 3가지를 말했습니다. 그래서 고개를 끄덕이셨습니다.
- Q.공백기 동안 무얼했는가?
- A.자격증을 취득하고 공공기관 인턴을 통해 행정업무를 배우고 사회경험을 하여 저의 역량을 조금 더 늘렸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조금 자기개발을 하고 있는 듯한 답변을 함.
- Q.영어로 자기소개
- A.영어라서 그런지 제대로 답변을 못했습니다.ㅠㅠ 준비를 못해서....음 적극적이고 성실하며 열심히 일할 수 있다는 식의 표현을 했고 사교적이라고 말했음.
- Q.영어로 부모님 소개
- A.이것을 답변을 제대로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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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면접은 항상 어려운 것 같습니다. 연습을 했지만 역시 더듬거렸습니다. 천천히 또박또박 말하려 했지만 전달이 잘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면접관의 눈을 쳐다보며 대답했지만 반응은 평범했던 것 같습니다. 제 대답에 끄덕이시긴 했지만 무표정이셨고 좋은지 나쁜지 잘 판단을 못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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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편안하고 가까이서 면접을 했는데 큰 부담은 없었습니다. 면접관은 푸근한 아저씨 느낌이 났지만 따뜻했습니다. 잘 챙겨주려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전체적인 면접과정은 양호하고 마음편히 생각나는 대로 답변할 수 있었습니다. 정확한 답변을 한 것은 반응을 보이셨는데 영어에서는 좀 실망한 듯했습니다. 고개를 숙이고 반응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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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면접을 하면 항상 아쉬움이 남는데 답변이 항상 아쉽습니다. 예상질문에 맞는 질문이 나오면 준비한 답변을 잘 말할 수 있지만 그것 또한 외운 티를 내면 안되기에 자연스럽게 하는 것은 어려운 것 같습니다. 특히 영어질문을 할 줄 몰라 제대로 답변을 못한 것이 너무 아쉽습니다.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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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면접은 항상 어렵고 힘들기에 계속 준비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버벅거리거나 더듬거리는 것을 없애기 위해 스터디를 통해 다른 사람들과 면접 연습을 하면 도움이 많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예상질문 리스트를 뽑아 답변을 준비하는 것은 기본이니깐 꼭 준비하시고 또 시사상식을 공부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전공에 대한 지식이나 해당 직무, 기업분석을 필수이고 많은 시간은 투자하여 많은 공부를 하는 것이 정답이라고 생각하기에 노력하면 결실을 맺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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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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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전형 인적성 1차면접 2차면접순으로 진행되었다. 1차면접 후 대기하고 바로 2차면접 진행하였다.
지원동기, 자기소개, 영어면접(회사소개, 봉사활동), 다른직무에서 일할수있는지를 물어보았다. -
온라인 지원 후 합격자는 메일로 온라인 인적성을 치고 면접을 보았다.
1,2차 모두 면접관2명 지원자 5명이었다. 자소서 바탕의 내용을 영어로 물어보았다.
성격의 장단점, 직무관련 내용, 아침부터 지금까지 있었던 일 영어로, 전공과목 내용을 물어보았다. -
실무자 면접과 임원(사장님)면접으로 진행되었고 이력서 기반의 질문들로 크게 어려운 질문은 없었다.
한번쯤은 생각해본 질문들이 나왔다. 영어는 매우 중시하지만 엄청 유창하지않아도 되는 것 같았다.
당당하게 영어로 의사전달 할 수 있고 문맥만 맞으면 되었다. 지원동기가 무엇인지,
친구결혼식 VS 중요한 회사업무, STP는 무엇인가? (영어 2분)를 물었다. 이외에 이력서 기반 질문,
여기까지 오면서 느낀점, 있었던 일을 물었다. -
하루에 1, 2차면접 다 봤다.
1차는 실무진 2차는 사장과 기술연구소장이었다. 자기소개와 타지역으로 근무하게 된다면? 을 물어보았다. -
1차, 2차면접을 하루에 다 봤다. 4명씩 들어갔다.
1차 때 인성적인 질문을 받았다.
스트레스 대처를 어떻게 하는지, 야근에 대해서, 영어 질문으로는 행복하거나 불행했던 기억 물어봤다.
2차 때는 클러치에 대해 물어봤고, 자소서 쓴 내용에서 많이 물어봤다.
영어면접 질문 중 회사까지 오면서 보고 느낀 것을 말하라는 질문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