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주)
면접후기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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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면접은 원스톱 방식으로 하루에 역량면접에서 l-tab, 토론면접, 역량면접까지 한번에 보는 면접방식임.
역량면접은 자소서를 기반으로 물어보았고, 윤리적 의식에 대해 묻기 위해서 인재상과 부합하는지 몇 가지 윤리적 질문을 함.
예를 들어, 상관이 편법을 쓴다면,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 등을 물어보았음.
ltab은 평이한 수준이었으며, ltab으로 당락 결정이 되지는 않는 것 같았음.
이후 토론면접에서는 탄소 배출량과 관련해 기업에서 대처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 물어보았으며,
토론에 임하는 자세, 상대방의 이야기를 듣는 자세 등도 평가함.
영어면접을 잠깐 하기는 하였지만, 역량에 대해 간단히 묻는 정도였음.
마지막으로 임원진 면접에서는 기본적인 가치관과 생각에 대해서 물어보았음. -
아침 8시 롯데건설 본사에 모여 오후 6시까지 10시간 동안,
적성검사(L-TAB), 토론면접, 역량구조화면접, 임원면접, 영어면접을 실시합니다.
각 조별로 면접 순서는 달라지나, 임원면접은 모두 제일 마지막에 이루어집니다.
토론면접에서는 한국의 AIIB 가입에 따른 건설업의 전망 및 대책을 논의하라는 주제가 주어졌습니다.
면접비로 3만원을 주었고, 대략 20일 후 문자 및 홈페이지를 통해 면접 결과를 통보합니다.
이후 신체검사 후 신입 채용이 마무리됩니다. -
롯데건설 면접은 하루에 모든 과정이 이루어지게 되는데, 오전 8시 정도에 집합을 완료하고 설명을 듣고
일정을 시작함. 일정은 적성검사, 실무진면접, 토론면접, 영어면접, 임원면접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적성검사는 약 2시간 동안 진행되고 난이도는 중상 정도임.
하위 일부는 다른 면접 점수와 상관없이 적성검사 부적합 시 최종 불합격 처리되니 적성검사 준비를 열심히 해야 함.
실무진면접은 2대 1로 진행되며, 압박 면접으로 주로 자기소개서 바탕의 질문들을 많이 하나, 편하게
얘기할 수 있게 분위기를 만들어 주고, 깊은 전공 질문보다는 개인의 경험을 위주로 한 질문들을 많이 함.
토론면접은 6명 정도가 한 조로 구성되어 주어진 주제에 대해 토론을 하는 방식이며, 자유롭게 주제에 관해
토론하는데, 그 과정을 면접관 2분이 지켜보고 있음.
사회적 이슈가 되는 문제로 구성되어 있으며, 자신의 생각을 정확하고 또렷하게 말한다면 어렵지 않음.
영어면접은 약 3~4분 간단한 회화 능력을 평가하며 원어민을 대상으로 함.
임원면접은 3대 3으로 진행되며, 주로 인성을 판단하기 위해 지원 동기나 자신의 가치관, 신조, 감명 깊게 읽은 책 등
간단한 질문들을 함. 그 외에 전세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자신의 가장 큰 소속감을 느꼈던 적이 언제인지 등도 물어보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