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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KOREA

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주)사조대림

면접후기 리스트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사조대림 본사에서 봤습니다. 1차면접은 오전에 봤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은 세 명이었고 지원자는 세 명으로 진행되었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은 세 명이었고 지원자는 세 명으로 다대다 형식의 면접이었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먼저 자기소개를 간단히 하는 것으로 시작되었습니다. 그 외의 질문은 순서를 바꿔가며 물어보셨고, 가끔 손을 들어 답변을 하게 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자유로운 분위기는 아니었고, 딱 각 잡힌 면접이었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사조대림의 어떤 제품이 인상깊은가?
    A.사조대림에서 새롭게 만든 냉동 붕어빵 제품이 인상 깊었습니다. 온라인 스토어에서 판매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젊은 층에게 꽤 인기가 많은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다채로운 냉동 제품들을 출시해 온라인 스토어에서 판매한다면 젊은 층에게 큰 인기를 끌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Q.인턴 경험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경험이 무엇인가?
    A.제가 직접 이벤트를 기획하고 운영했던 경험이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소비자를 직접 관리하고 이벤트를 운영하는 형식이었기 때문에, 소통 능력이 가장 필요했던 실무 경험이었습니다. 마케팅 PM업무를 할 때 주요한 능력이 내외부 관계자와 소통하는 능력이라고 생각하는데, 이 업무를 수행할 때 큰 보탬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Q.PM 업무를 잘해낼 수 있겠는가?
    A.PM 업무는 제품의 기획부터 출시, 판매 그리고 홍보 마케팅까지 모든 업무를 수행하는 직무라 알고 있습니다. 제가 담당한 상품의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할 수 있는 업무인 만큼 매력적인 직무라고 생각합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일반적인 면접 분위기였지만 약간은 각 잡힌 면접이라고 할까요. 편안하고 자유로운 분위기의 면접 분위기는 아니었습니다. 중간에 함정질문도 있었고, 면접관분들끼리 잠깐 이야기를 하기도 하셨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편안한 분위기는 아니었고 아주 약간 각 잡힌 면접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압박 면접은 아니었습니다. 1차 면접의 면접관 분들은 당차고 씩씩하며 무엇이든 다 해낼 수 있다는 패기를 가진 지원자를 선호하는 듯 보였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1차 면접은 솔직히 떨어질 줄 알았는데 붙어서 놀랐습니다. 조곤조곤 얘기하지 않고 파워풀하게 대답했던 게 마음에 드셨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 잘 해낼 수 있다는 패기를 보여주는 것도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특별히 조언 드릴 게 없는 면접이었습니다. 직무나 인성 관련 면접은 보통의 면접에서 늘 겪는 질문이었습니다. 다만, 당차고 활발한 느낌을 좋아하시는 듯 하니 목소리 톤을 그렇게 맞추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제가 그렇게 해서 1차면접에 붙었기 때문에 이런 얘기만 드릴 수 있겠네요.) 특별한 것은 없었고 중간에 살짝 함정질문이 있었던 것 같은데... 그게 함정질문인지 아니면 진심으로 한 질문인지 파악이 안 됩니다.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사조대림 본사(서울 서초구 남부순환로 2159) 1층 강당에서 대기 후 3층 면접실에서 14시 40분 정도에 면접에 응시했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지원자 3 / 면접관 2(직무 책임자 1, 부서 책임자 1)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 2명과 지원자 3명의 다대다 면접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자기소개서 및 인성기반 질문이였고 지방출신지원자의 경우 서울근무가 가능한지에 대해 물어보는 등 예상가능한 질문들이 다수였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입장순서대로 1분 자기소개를 진행했습니다. 이후 직무 책임자와 부서 책임자의 개인질문을 진행했습니다. 질문은 꼬리형태로 이어졌으나 큰 압박을 주진 않았습니다. 지원자별로 3가지 정도의 질문을 받고, 면접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마지막 할말 대신 기업에 대해 궁금한 점 있으면 답변해준다고 하였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지방출신자인데, 서울근무가 가능한가요?
    A.서울에 따로 친인척이 있지는 않다. 그러나, 사조대림에서 근무를 시작하게 된다면 자취생활 혹은 다른 방법을 통해 해결할 수 있다. 출근에는 문제가 없도록 하겠다.
    Q.호의적이지 않은 사람을 설득한 방법에 대해 얘기해보세요.
    A.프랜차이즈 매장에서 근무하면서 악성손님들을 때로 만나곤 한다. 특히, 커피 및 음료 주문시 온도(아이스/핫)을 얘기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를 되물어보면 오히려 화를 내곤 했다. 상대의 태도를 지적하고 맞받아치기보다, 먼저 물어보지 못한 스스로의 잘못임을 얘기하고 취향에 맞는 다른 메뉴도 권장하며 갈등을 최소화하기위해 노력했다.
    Q.살아오면서 힘들었던 경험을 얘기해보세요.
    A.대학시절 동기들과 조별과제를 진행하게 되었던 경험이 있다. 동기들끼리 팀으로 편성된 탓에, 서로에게 할일을 미루고 눈치를 보는 상황이 발생했다. 제대로 된 의사소통을 진행할 수 없었고, 이는 결국 최악의 결과로 이어져 낮은 학점을 받게 되었다. 이후, 이러한 실패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팀의 중심을 잡아주는 리더의 자리에 매번 도전하여 이를 극복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직무와 관련된 질문을 진행하며 조용히 경청하는 면접관이 있었고, '인생 되게 편하게 살았네요', '사람 때려본 적 있는 사람?, 혹은 맞아본 사람?'과 같은 다소 무례한 표현을 사용하며 지원자들에 대한 존중이 부족한 면접관이 있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꼬리질문이 지속되지만, 크게 불편하지는 않은 정도였습니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딱딱하지는 않지만, 부드럽지도 않았습니다. 직무에 대한 장점을 설명하며 지원자들을 모집하기보다, 직무에 대한 단점을 부각하며 약한 멘탈로는 근무하기에 힘들 것이다며 근무 시 어려운 점을 먼저 조언하였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면접자들을 배려하지 못한 대기공간과 면접자들을 위한 준비성이 부족했던 부분이 아쉬웠습니다. 지원자들을 안내하는 직원도 없이 지원자들이 알아서 대기공간 찾아가고 알아서 대기하다가 면접순서 호명하면 면접을 보는 등의 체계성이 부족해보였습니다. 사소한 간식거리도 부족(종이컵 한줄과 커피스틱)했습니다. 면접자들 또한 입사 전까지는 직원이 아닌 기업의 고객이거나 고객이 될 수 있는 소비자라는 점에서 회사에 대한 아쉬움이 남는 부분이었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모든 면접장에서 가져야 할 태도지만, 면접 시간에 늦지 않고 최소 30분전에는 도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1차 실무진 면접에서는 자소서 기반 혹은 인성기반의 질문이 진행되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직무별로 상이할 수 있습니다) 따로 마스크를 제공하지 않기 때문에, 답답하지 않은 편한 마스크를 착용해서 자신의 의견 잘 전달하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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