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노인터내셔널
면접후기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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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9월 5일 오전에 면접을 보게 되었다. 문정동 소재 소노타워에서 면접을 보게 되었고 앞 팀이 있었던 걸로 보아 30분 간격으로 면접이
있는 것으로 보였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 3명에 면접예정자 3명으로 안내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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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 3명과 함께하는 다대다 면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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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먼저 돌아가면서 자기소개를 시작으로 인사담당자의 질문이 먼저였으며 경영관리 담당자가 이어서 질문했다. 공평하게 번갈아가면서
면접자에게 답변을 하게 했다. 질문 자체는 어려운 것은 딱히 없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 Q.중장기계획, 예산기획 등 공고에 있는 여러 경영관리 일 중에서 어떤 일을 특히 더 해보고 싶나요?
- A.모든 일에 관심이나 흥미는 있지만 특히 내가 해보고 싶은 일을 관련 사례와 함께 말했다. 실제 팀플을 하며 느꼈던 점과 함께
말했다. - Q.재무제표를 보고 어떤 생각을 했나요?
- A.아무래도 호텔과 리조트는 코로나 영향을 많이 받았기에 손실부분도 있었지만 어떻게 메워가고 있는 지와 함께 내 생각을
말했다. - Q.일하고 싶은 사업장 1~3위는 어디인가요?
- A.연고지와 관련 있는 순, 개인적으로 일하고 싶은 지역 등 미리 생각한 순위로 말했다. TO와 면접자가 일하고 싶은 사업장을
어느 정도 조율해서 발령 받는 것으로 안내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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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특별히 리액션이 없었던 걸로 기억한다. 질문에 답변을 하면 그에 또 연관된 질문을 하고는 했다. 신입이라 그런지 엄청난 직무지식을
요구하지는 않았다. 이력서를 보면서 궁금한 점을 그때그때 묻는 것 같았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면접관이 면접자의 답변에 대해 따로 큰 반응을 하지 않았다. 엄청나게 중압감 있는 면접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도
아니었다. 적당한 긴장감 속에서 답변을 할 수 있는 분위기였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따로 없었다. 말하고자 했던 건 다 말한 것 같다. 면접관이 면접자가 하는 말을 다 귀 기울여 주셔서 말하고 싶은 건 다 말할 수 있었다.
굳이 뽑자면 마지막 할 말을 조금 간결하게 말한 것 같아서 아쉽다면 아쉽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신입이라 엄청난 직무역량을 물어보지는 않지만 해당 직무에 대한 관심도를 어필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 아니면 그 외 관련 경험이나 경력이 있으면 좋을 것 같다. 그리고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쌩신입 보다는 어느 정도의 경험이 있는 중고신입 내지는 경력직을 원한다는 느낌을 받았고, 확실히 관련 경험이 있다면 질문 하나를 더 받을 수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면접 경험이 많은 사람이라면 그러려니 할
분위기지만 면접경험이 적다면 충분히 위압감을 받을 수 있는 분위기다. 말리지 않고 차분히 답변하는 것을 연습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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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