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면접후기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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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보령제약 본사에서 1시에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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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2 : 4 면접을 봤습니다. 대략 ECT전체 200명 정도 되는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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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2:4 다대다 면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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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약 40분 정도의 면접을 진행하였습니다. 끝에서 부터 차례대로 약 10분씩 질문을 하셨습니다. 그 후 공통질문을 2개정도 하신후 끝났습니다. 중간 중간 압박질문이나 당황스런 질문을 하여 당황스럽지만, 대처능력을 보는듯 했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 Q.1. 1분자기소개 해보세요
- A.안녕하십니까 항상 남들보다 한발 앞서려 노력하는 지원자 000입니다. 저는 영업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그것을 경험하기 위해서 학생으로 하기힘든 노점상 판매, 00 00 00 등을 하면서 영업적인 자질을 키웠고 그것을 보령제약에서 발휘하겠습니다.
- Q.2. 사업을 하셨다고 했는데 위계질서가 강한 회사에서 힘들지 않겠습니까?
- A.사업을 함에 있어서도 위계질서는 항상 존재했습니다. 투자자, 건물주 등 관련된 모두가 저의 상사였고 사업의 위계질서가 다 있었기에 보령에 입사해서도 큰 무리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 Q.3. 자신을 팔아보시오
- A.네 저는 보령제약 ETC에 있어서 2가지의 강점이 있는 상품입니다. 첫번째 영업스킬 두번째 친화력 두가지의 장점이 있습니다. 이 사람을 사신다면 보령제약에서 제 연봉의 적어도 10배 100배의 수익을 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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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다소 두분다 표정이 굳어 있었습니다. 압박면접 비슷하게 질문이 들어왔고, 저의 대답이 잘한건지 아닌건지 구분하기가 어렵습니다. 표정이 안좋다고 못본건 아닌듯합니다. 어떤 면접자에게든 표정을 풀어주시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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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다소 무겁고 엄중한 분위기 였습니다. 두분께서 압박같은 면접을 하셨고 말이 길면 단호하게 짜르시고 다른 질문을 하시거나, 말한것과 면접자의 느낌이 일치하지 않으면 직설적으로 다시 말하라고 하시며 당황스럽게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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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당황스러운 압박질문 ( 자신을 팔아보아라, 위계질서가 강한데 일을 잘 하겠나?) 들어 왔을때 좀더 의연하게 대처했어야 했는데 당황하여 생각나는데로 뒤죽박죽 했습니다. 이때 면접관님께서 미간을 찌푸리셔서 이것이 가장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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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제약영업은 쉽게 보일수 있지만 굉장히 어려운 취업관문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학벌 스펙을 안보는 만큼 제약영업을 하겠다는 진로를 정하고 오랫동안 달려온 지원자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보령제약에 합격하기 위해선 자신만의 슬로건, 자신만의 제약영업에 대한 정의와 미래가 있어야 합격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저는 면접준비전 제약영업 블로그나 카페를 들어가 그들만의 노하우 제약영업의 업태, 특징등을 파악하고 갔습니다. 실제로 면접시에도 이런것들이 긍정적으로 작용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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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