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주)
면접후기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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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하반기 현장관리 직무 면접 후기
서류 합격 후 인적성 검사, 1, 2차 면접과 영어 면접을 하루 안에 전부 진행했음.
면접 질문은 롯데건설 지원 이유, 강전과 약전을 설명할 수 있는가? 등이었음. -
하루에 모든 면접이 진행되므로, 체력이 중요함.
토론 면접에서 주제로 건설사업 현황을 기본 지식으로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서 물어보았으며,
평소에 SOC 분야 소식을 많이 접하면 토론면접 때 수월하게 말할 수 있음.
특히 수익을 낼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가면 좋음.
심층면접은 개인적으로 질문이 매우 어렵고, 생각해보지 않았던 질문들이 많이 나왔음.
면접 준비할 때 자신의 과거를 돌아보며 내가 왜 그 일을 했는지 곰곰이 생각해볼 필요가 있음.
임원면접은 무난하였으며, 자신의 포부를 잘 준비해가면 될 것 같음. -
아침 8시 롯데건설 본사에 모여 오후 6시까지 10시간 동안,
적성검사(L-TAB), 토론면접, 역량구조화면접, 임원면접, 영어면접을 실시합니다.
각 조별로 면접 순서는 달라지나, 임원면접은 모두 제일 마지막에 이루어집니다.
토론면접에서는 한국의 AIIB 가입에 따른 건설업의 전망 및 대책을 논의하라는 주제가 주어졌습니다.
면접비로 3만원을 주었고, 대략 20일 후 문자 및 홈페이지를 통해 면접 결과를 통보합니다.
이후 신체검사 후 신입 채용이 마무리됩니다. -
롯데 면접은 원스톱 방식으로 하루에 역량면접에서 l-tab, 토론면접, 역량면접까지 한번에 보는 면접방식임.
역량면접은 자소서를 기반으로 물어보았고, 윤리적 의식에 대해 묻기 위해서 인재상과 부합하는지 몇 가지 윤리적 질문을 함.
예를 들어, 상관이 편법을 쓴다면,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 등을 물어보았음.
ltab은 평이한 수준이었으며, ltab으로 당락 결정이 되지는 않는 것 같았음.
이후 토론면접에서는 탄소 배출량과 관련해 기업에서 대처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 물어보았으며,
토론에 임하는 자세, 상대방의 이야기를 듣는 자세 등도 평가함.
영어면접을 잠깐 하기는 하였지만, 역량에 대해 간단히 묻는 정도였음.
마지막으로 임원진 면접에서는 기본적인 가치관과 생각에 대해서 물어보았음. -
롯데건설 면접은 하루에 모든 과정이 이루어지게 되는데, 오전 8시 정도에 집합을 완료하고 설명을 듣고
일정을 시작함. 일정은 적성검사, 실무진면접, 토론면접, 영어면접, 임원면접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적성검사는 약 2시간 동안 진행되고 난이도는 중상 정도임.
하위 일부는 다른 면접 점수와 상관없이 적성검사 부적합 시 최종 불합격 처리되니 적성검사 준비를 열심히 해야 함.
실무진면접은 2대 1로 진행되며, 압박 면접으로 주로 자기소개서 바탕의 질문들을 많이 하나, 편하게
얘기할 수 있게 분위기를 만들어 주고, 깊은 전공 질문보다는 개인의 경험을 위주로 한 질문들을 많이 함.
토론면접은 6명 정도가 한 조로 구성되어 주어진 주제에 대해 토론을 하는 방식이며, 자유롭게 주제에 관해
토론하는데, 그 과정을 면접관 2분이 지켜보고 있음.
사회적 이슈가 되는 문제로 구성되어 있으며, 자신의 생각을 정확하고 또렷하게 말한다면 어렵지 않음.
영어면접은 약 3~4분 간단한 회화 능력을 평가하며 원어민을 대상으로 함.
임원면접은 3대 3으로 진행되며, 주로 인성을 판단하기 위해 지원 동기나 자신의 가치관, 신조, 감명 깊게 읽은 책 등
간단한 질문들을 함. 그 외에 전세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자신의 가장 큰 소속감을 느꼈던 적이 언제인지 등도 물어보았음. -
역량, 토론, 임원, 영어 면접을 봤고 중간에 인적성 시험을 봄.
역량 물어보는 실무진 면접은 2대 1면접임. 자소서 기반으로 경험과 전공지식 많이 물어봄. -
인적성은 비중이 작다고 함. 2대 1면접은 압박직문이었음. 굉장히 세세하게 끝까지 물어봄.
거짓으로 대답할 경우 들통나기 쉬우니 진실만 대답하는 것이 중요함. 토론은 8명이 사회자 없이 진행함.
임원면접은 임원의 포스를 느낄 수 있음. -
서류 전형이 끝난 뒤 롯데건설 본사에서 인적성 및 면접전형이 치러지며, 인적성 검사, 토론면접, 역량면접, 영어면접, 임원면접을 봄.
가장 중요한 것은 역량면접이라고 들었으며, 모든 전형이 하루에 치뤄지기 때문에 지치지 않고 마칠 수 있는 체력이 필요함.
토론면접은 건설관련 문제로 아파트 선분양이 옳은가, 후분양이 옳은가에 대한
짤막한 기사 같은 정보를 요약한 페이지를 받고 준비 시간 5분을 준 후, 자유롭게 토론하였음.
역량면접은 자소서를 바탕으로 자신에 대한 질문이 주를 이루었고, 해외영업직인지라 직무관련 질문은 받지 못했음.
대부분 학업시절 중 열정적으로 한 일, 결과를 예측했는데 맞아 떨어졌던 일, 주변에서 고치라고 한 점을 개선했던
적이 있는지 등을 물어보았음.
임원면접 중 가장 기억 남는 질문은 `자신의 묘비에 어떤 글이 남겨졌으면 좋겠는가`라는 질문이었고, 역사 관련 질문도 있었음.
영어면접은 그냥 네이티브인지 아닌지만 체크하는 것으로 과락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는 것 같았음. -
하루에 실무진 면접, l-tab을 전부 보았으며, 면접은 2:1 형식의 역량구조화 면접이었다.
분위기는 편안한 편이었고, 인성 중심의 질문을 하였다.
과거경험을 물어보는 것이 많아 편하게 답할 수 있었고, 지원자의 답변이 만족스럽지 못하다 느끼면, 그것 말고는 없냐고 계속 물어보셨다.
예를 들어, 본인이 차별화된 역량을 물어보고, 대답 내용이 불충분하면 그것 말고는 또 다른 것 없는지 물어보았다. -
14년도 상반기 인턴 면접으로 하루에 L-tab과 면접을 동시에 진행하였다.
지원자들을 두 부류로 나누어, 한 부류는 오전 인적성검사를, 오후 면접을 보았고,
다른 한 부류는 오전 면접, 오후 인적성 검사를 보았다.
40분 동안 역량 면접이 진행되었으며, 면접 합격 후 2개월 인턴을 수료하고 정규직 전환이 되는 프로세스이다.
면접에서는 자기소개서 위주의 질문이 계속 이어졌는데, 실패 경험을 묻는 질문에 당황했었다.
그리고 플랜트 분야에서의 경험에 대해서도 물어보았다. -
구조화 면접은 편하게 진행되다가 중간중간 자소서 내용이 사실인지 물어봄.
임원면접은 전공과 지원동기를 물어봤는데 전공이 취약해서 소신껏 얘기했음. -
종교가 있어서 일과 종교 중 어떤 일을 우선시 할지 물어봄.
자격증을 보다가 토목기사 자격증이 없는 것을 보고 스펙이 너무 약하지 않냐는 질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