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아스트라제네카(주)
면접후기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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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은 1차: PT면접 + 실무진 면접, 2차: 임원진 면접으로 이루어집니다.
먼저, 1차 면접 중에서 PT는 실제로 임상에 들어갈 약에 대한 정보 자료를 주고 20분간 준비할 시간을 줍니다.
준비할 때 핸드폰 사용 가능합니다. 그리고 실무진 면접은 실무진 앞에서 약 5-10분간 발표 후 바로 직무면접이 시작됩니다.
2차 면접은 인성면접이자, 임원진 면접으로서 면접 질문은 무난합니다.
면접질문으로는 학점, 어학 성적에 대해 낮은 경우 질문하며, 해외 경험도 적었다면 물어봅니다.
또한 지원한 직무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지 물어봅니다. -
서류 접수 후 10일 정도 후에 연락을 받음.
실무진 면접은 어렵지 않았지만, 임원 면접은 압박면접이었음.
PT 면접은 주어진 PPT를 30분 동안 이해하고 10분 내외로 발표하는 식으로 진행됨.
개인 면접(다대일)으로 진행되어서 많이 부담되지 않았음. -
아스트라제네카에서 진행했던 임상연구에 대한 계획서를 30분 동안 분석 후 4명의 면접관 앞에서 PT 면접을 보았음.
이후 간단한 자기소개와 지원한 업무에 대한 질문이 많이 있었음.
직무에 대한 질문이 가장 많이 들어옴. 무엇을 하며 어떻게 이해하고 있으며 어떤 자질이 필요한지 구체적으로 물어봄.
그 외 장단점, 미래포부 등 인성 질문도 있었음.
다른 면접과 크게 다른 질문은 없었으나 면접관 중 한명만 거의 질문하고 나머지 두분은 처음부터 관심이 없는 듯
질문을 별로 하지 않음. -
연락 후 삼일 뒤에 면접을 봤으며 면접진행이 굉장히 빨랐음.
pt면접에 대한 것은 잘 모르고 있는 사람들이 많았으며, 면접질문은 평이했음.
인성도 중요하게 물어봤지만, 회사에 대해서와 전문적인 지식에 대해서도 비중있게 물어봤음. -
1차면접은 인성면접과 인성케이스 스터디로 진행됨.
인성면접은 편안한 분위기에서 대부분 일반적인 질문이 주어졌고 압박 없이 진행되었음.
케이스스터디는 문제도 이해하기 어려울 만큼 난이가 높았음.
그리고 신입을 뽑는데, 지원자들 대부분 약사, 간호사이거나 경력있는 분들이었음. -
서류제출 후 3~4일 뒤에 연락이 유선으로 왔습니다.
팀장 3분과 1:3으로 면접 진행했습니다. 분위기는 다소 딱딱한 분위기였습니다.
면접질문으로는 공백기에 무엇을 했는가? 이 직업을 선택한 계기는? 스트레스 대처법, 자기소개,
이 직업에 대해 아는 대로 모두 말해보시오. 회사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는가? 등이었습니다. -
CRA로 첫 면접이었습니다.
여자 팀장님 3분과 면접자 1명이었는데, 굉장히 압박 면접이었습니다.
직무에 대한 이해도를 집중적으로 물어보시고 PT발표도 있기 때문에 많은 공부가 필요합니다. -
면접관이 세분이셨는데, 한분은 조금 차가우셨고 나머지 두분은 편하게 해주셨습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편한 분위기는 아니었습니다.
영어로 된 자료들을 주셔서 영어피티를 준비했는데, 한국어로 발표하라고 하셔서 당황했습니다. -
PT를 주고 발표준비 삼십분 시간을 줍니다. 면접에 들어가서 우선 자기소개하고 피티면접을 진행합니다.
그후 약 사십분간 인성면접이 이루어집니다. 임상팀장님 세분이 들어오셨는데, 세분 다 여자입니다.
특히, 실제로 CRA가 쓰는 피피티 자료 주고 발표시키는데, 임상 관련 경험이 없으면 이해하기 매우 힘듭니다.
CRA가 워낙 힘들고 사람들이 많이 그만두는 직업이라 스트레스 내성에 대해 많이 물어봅니다.
 면접 후기\n한국아스트라제네카(주)의 최근 몇년간의 상반기, 하반기 면접 후기에 대해서 확인해보세요.' , 'https://m.jobkorea.co.kr/info/app_down_starter_review.asp?C_Idx=5386');){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