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채용일정

면접가이드북 제3편. 면접 감점요인 1위는 ‘불성실한 면접태도’

2015.11.17 | 자소서 항목 분석

<‘불성실한 면접태도’가 응답률 61.9%> 잡코리아 좋은일 연구소(goodlab.jobkorea.co.kr)가 인사담당자 176명을 대상으로 <지원자 면접 감점요인>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복수응답) 결과, ‘불성실한 면접태도’가 응답률 61.9%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어서 △대답에 신뢰가 가지 않을 때(40.3%) △지각(35.2%) △자신감 부족(34.7%) △동문서답(32.4%) △단정치 못한 면접복장(13.1%) △직무에 대한 낮은 이해도(10.2%) 순이었다. | 지원자 면접 감점요인 | | 구직자가 면접에서 감점을 당하지 않는 방법 | 첫째, 면접 태도가 중요하다. 면접에 있어 태도는 무엇보다 중요하다. 태도라는 것은 하루아침에 만들어 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둘째, 구체적인 대답이 신뢰성을 낳는다. 면접질문에 답변을 할 때는 구체적이어야 한다. 먼저 자신이 이야기 하고 싶은 핵심문장을 이야기 하고, 왜 그런지에 대한 경험 또는 생각을 답하면 된다. 셋째, 절대 지각하지 말자. 지각을 하게 되면 초두효과로 인해 첫 인상을 극복하기 힘들 수 있다. 직장인으로서 근면함은 기본이다. 넷째, 자신감이 8할이다. 면접장에서 자신감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지원자에게 어떤 업무를 시켜도 해결할 수 있겠다는 믿음을 줄 수 있는 부분이 지원자의 자신감 있는 모습이기 때문이다. 다섯째, 동문서답하지 말자. 질문의 의도를 알면 답은 극명해 진다. 질문의 의도는 직업에 대한 사명 가치관을 묻고 있다. 때문에 자신의 직업의식과 철학을 덧붙여 답하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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