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채용일정

쉬운 문제, 시간관리가 관건

2015.11.10 | 인적성후기

문제가 쉬웠는데 한두 개에서 막히면 한도 끝도 없었다.
언어 경우는 지문이 길어서 독해가 쉽지않았고 수능처럼 이전 시간에 대한 아쉬움으로 뒷 문제를 집중하기 어려웠습니다. 꼭 첫 시간 시험을 잘 봐서 편안하게 하는 게 좋을 것 같고
평소 시간관리를 잘 해두는 게 관건인 것 같습니다.
수학을 못하는 건 아닌데 계산을 못해서 힘들었습니다.
식을 다 세우고도 풀지를 못했으니까요.
대부분 합격한 학생의 경우 언어, 수리를 4개 이하로 비운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만큼 많이 풀어야 하고 많이 맞아야 합니다.
상식은 다 풀었고 다 맞았다고 확신하는데 많이 풀지 못한 학생들도 합격한 걸 보면 크게 좌우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그냥 참고 사항 정도로만 확인하는 것 같아요.
언수추리 부분에 조금 더 신경을 쓰는 게 좋을 것 같아요.
특히 추리 부분은 공부한다고 느는 건 아니고 개인 차가 존재하지만
요령은 생기는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시험 전날 컨디션 조절이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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