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채용일정

[인적성] 5대 그룹사 직무적성검사 핵심노트 OPEN

2016.10.06 | 공지사항

안녕하세요. 잡코리아 좋은일 연구소 입니다.

대기업 서류전형이 끝나고 10월 인적성 대첩이 시작되었습니다. 돌아오는 10월 8일 LG그룹을 시작으로 인적성 고사가 진행되는 데요. 각 그룹사별 직무적성검사의 유형분석의 핵심을 요약한 '직무적성검사 유형분석 핵심노트'를 오픈하였습니다.

일제히 치러지는 고사일에 맞추어 LG, 현대차, 삼성, CJ, SK그룹의 직무적성검사 핵심노트를 순차적으로 오픈합니다. 10월 8일, 9일에 치러지는 LG그룹의 LG Way Fit Test 와 현대차그룹의 HMAT 유형분석과 핵심 Tip 내용을 보시고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 5대 그룹사 직무적성검사,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가.

 

직무적성검사란 무엇인가.

쉽게 말해 직무적성검사는 기업에서 우리 기업에 어울리는 스마트한 인재를 뽑기 위해 판단하는 시험이다. 지원자의 업무능력과 사회생활에 필요한 능력을 파악하기 위해 언어, 추리, 공간, 상식 등에서 다양한 유형으로 문제가 출제된다.

직무적성검사는 한 번에 많은 인원 수의 신규 채용이 있을 때 실시하므로 공채를 진행하는 그룹에서 도입하고 있다. 그런데 기업에서 실시하는 직무적성검사는 국가가 시행하는 국가직무능력표준(NCS)과 다르게 각 기업마다 별도의 직무적성검사를 치른다. 이는 각 그룹사별로 각각 그룹에서 지향하는 경영이념과 핵심 인재상에 맞는 인재를 채용하기 위해 자체 직무적성검사를 개발하기 때문이다. 기업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이념, 인재상, 중요한 덕목에 따라 전형방식이나 유형과 비중, 문항 배치, 난이도까지 다르게 나타난다.  < 본문 더 보기 >
 

1탄. LG그룹 인적성검사 핵심노트(1편 ~ 9편)

 

LG그룹의 인적성검사는?

LG그룹의 인적성검사는 LG Way(LG 임직원의 사고 및 행동 방식의 기본 틀)에 적합한 인재를 선별하는 LG Way Fit Test(인성검사)와 기본적인 개인 역량을 평가하는 적성검사로 구성된다. 시험시간은 190분(인성 50분, 적성 140분)이며 서울, 대전, 부산, 광주 등 전국 4개 도시에서 10월 8일 낮 12시부터 치러질 예정이다.

적성검사와 인성검사 외에 추가적인 필기전형을 치르는 분야도 있다. LG전자, LG CNS 등 연구개발(R&D) 분야의 SW(소프트웨어), HW(하드웨어), 기구직은 추가로 직무지필시험을 본다. 직무에 특화된 인재를 선발하기 위한 과정이다. 인적성 포함 6시간에 이르는 긴 시간이므로 집중력을 발휘해야 한다. 전공 관련 문제이기 때문에 인내심만 있다면 난이도는 어렵지 않다.

LG그룹은 서류 전형에서 최대 3개 계열사까지 중복 지원이 가능하며 서류 전형에서 중복 합격했다면 한 번의 인적성검사로 결과가 중복 적용된다. 하지만 각 사별 채용 규모 및 지원자의 숫자와 수준 등에 따라 전형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응시 회사별로 합격 여부는 달라질 수 있다. 예를 들어, LG전자, LG유플러스, LG CNS에 중복 지원하여 서류 전형을 통과했다면 LG전자에서 인적성검사를 탈락해도 LG CNS에는 합격할 수 있다.  < 본문 더 보기 >

 

2탄. 현대자동차그룹 HMAT 핵심노트(1편 ~ 9편)

 

HMAT의 도식이해/ 역사에세이란?

현대자동차그룹의 공통 인적성검사인 Hyundai Motor group Aptitude Test는 줄여서 HMAT으로 불린다. HMAT은 현대자동차만이 아니라 기아차 채용, 그리고 현대 관계사들 채용에 모두 쓰이는 대규모 인적성검사라고 볼 수 있다.

2016년 하반기 현대자동차그룹의 인적성검사는 현대자동차, 기아차, 현대모비스, 현대제철 등 현대자동차 계열사들이 서울, 부산, 전주, 광주 등지에서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오는 10월 9일에 치러질 예정이다.

그렇다면 HMAT의 간략한 소개와 특이사항에 대해 알아보자.

HMAT, 높은 난이도와 익숙한 유형의 직무적성검사

HMAT은 익숙한 유형으로 높은 난이도의 문제가 출제되는 것이 특징이다. 현대자동차그룹 HMAT는 인성검사와 5개 영역 적성검사(언어이해, 논리판단, 자료해석, 정보추론, 도식이해)로 나뉜다. 인성검사는 성격유형 측정으로 지원자가 회사 직무에 적합한 잠재역량을 지녔는지를 파악하며 적성검사는 제시된 문서의 구조와 논리 이해력, 빠르고 정확한 자료해석과 추론능력을 측정해 업무 수행에 필요한 직무능력을 검증한다.

여기서 다른 계열사와 달리, 현대자동차는 역사에세이 영역을 추가로 응시해야 한다. 현대자동차 응시생은 오전 7시40분에 입실, 오후 2시가 돼야 시험이 비로소 종료된다. 또한 매번 부정행위로 평균 20%가 탈락하기 때문에 감독관의 지시를 충실히 따라 시험에 응해야 한다.  < 본문 더 보기 >

 

3탄. 삼성그룹 GSAT 핵심노트(1편 ~ 8편)

 

직무적성검사란 무엇인가.

쉽게 말해 직무적성검사는 기업에서 우리 기업에 어울리는 스마트한 인재를 뽑기 위해 판단하는 시험이다. 지원자의 업무능력과 사회생활에 필요한 능력을 파악하기 위해 언어, 추리, 공간, 상식 등에서 다양한 유형으로 문제가 출제된다.


직무적성검사는 한 번에 많은 인원 수의 신규 채용이 있을 때 실시하므로 공채를 진행하는 그룹에서 도입하고 있다. 그런데 기업에서 실시하는 직무적성검사는 국가가 시행하는 국가직무능력표준(NCS)과 다르게 각 기업마다 별도의 직무적성검사를 치른다. 이는 각 그룹사별로 각각 그룹에서 지향하는 경영이념과 핵심 인재상에 맞는 인재를 채용하기 위해 자체 직무적성검사를 개발하기 때문이다. 기업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이념, 인재상, 중요한 덕목에 따라 전형방식이나 유형과 비중, 문항 배치, 난이도까지 다르게 나타난다.  < 본문 더 보기 >

 

곧이어 CJ그룹 CAT, SK그룹 SKCT 핵심노트가 제공될 예정입니다.

> 그룹사별 인적성검사 후기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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