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채용일정

증권맨을 향한 꿈, 동양종합금융증권(주)에서

2010.03.09 | 공지사항

안녕하세요! 잡코리아 공채 데스크지기 입니다.오늘은 전통의 금융 명가 동양종합금융증권의 입사비결을 알아보겠습니다. 토익점수나 자격증보다는 인사팀을 설득할 수 있는 진실하고 성실한 자기소개서가 중요하다고 하네요. 전통 금융의 명가 동양종합금융증권에서 증권맨이 되고자하는 꿈이 있다면 주목하세요~!

증권맨을 향한 정규코스
서류 한 장 꼼꼼히 동양종합금융증권의 인사팀은 정말 자기소개서를 하나하나 검토한다. 지원자를 데이터 상에서 먼저 거르는 소위 ‘필터링’은 없다. ‘필터링’이라면 한 줄짜리 소개서 같은 엉터리 자기소개서만 걸러낼 뿐이다. 나머지 사항은 종합적으로 고려한다. 토익은 크게 영향을 주지 않는다. 자기소개서에서 충분히 능력을 납득시키는 토익 700점대 지원자는 서류합격, 인사팀을 설득지 못한 토익 900점대 지원자는 가차없이 서류불합격이다. 증권사의 특성상 모의투자나 실전투자의 경험은 입사 당락을 결정하는 중요한 기준이다. 영어면접은 전 분야에 걸쳐 없다. 영어보단 지원 분야 관련 자격증이 중요하다. 자산관리영업을 지원하는 이는 원하는 지역을 서류 작성 시 기재해야 한다.
기본적인 경제상식 정도는 알고 오길 두 번에 걸쳐 치르는 면접에선 증권사에서 자신의 역할을 면접관들에게 부각시키는 게 중요하다. 기본적인 경제상식마저 없으면 곤란하다. 증권사의 3대 업무가 무엇인지 정도는 알고 오는 게 당연하다. 면접 과정에서 업무 관련 상식을 묻기도 하는데 매일 경제신문을 읽는 정도라면 걱정 없다. 지난 공채의 1차 면접은 집단 면접 30분과 토론 면접 30분으로 이뤄졌다. 약간의 변화는 있을 테지만 기본 골격은 이전과 같다. 지난 공채 땐 6명 정도가 토론장에 들어가 특정 이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2차 면접은 임원진 앞에서 치러진다. 수 명의 사람이 몇 명의 임원진 앞에서 차례로 이야기를 나누는 ‘다대다’ 면접 방식이다. ‘압박 면접’까진 아니지만 자기소개서 중 미심쩍은 부분에 대해선 세세히 캐묻는다. 거짓말은 통하지 않는다. 면접 땐 자신감 있게 자신을 표현하는 게 당락에 영향을 준다. 증권사에서의 자기 계획이 확실한 지원자는 면접 태도부터 다르다. 의기소침하지 않고 당당하게 자기를 드러내자.
회사소개 1962년 일국증권(주)을 설립하고, 1980년 유가증권 위탁판매, 1982년 유가증권 매매 등의 허가를 얻고, 1985년 동양증권(주)으로 상호를 변경하였다. 2001년 10월 22일 초우량금융기관으로 성장·발전하기 위한 취지 아래 동양현대종합금융(주)을 합병하기로 결의, 12월 1일 동양현대종합금융(주)을 흡수합병하고 현재의 상호로 변경하였다. 2002년 10월 증권·종금 통합시스템을 오픈하였고, 11월부터는 웰스매니지먼트(WM) 사업을 본격적으로 실시하였다. 현재 투자은행부문은 증권업계 최고 수준의 인력과 인수업무 노하우를 바탕으로 다양한 기업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기업정보 주업종 증권 중개업 주요취급품목 유가증권, 수익증권, 외국환, 부실채권, 리스 기업형태 유가증권시장상장법인, 외부감사법인 전체 직원수 약 1980 남녀비율 남성 61% 여성 39% 국내 외 네트워크 국내-본사 및 전국 지점 97개 국외-해외 사무소 3개 (베트남, 캄보디아, 뉴욕) 본사위치 서울 중구 을지로 2가 185 동양종합금융증권빌딩 홈페이지 www.myasset.com 출처 : 대학내일 이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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