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채용일정

마지막 승부수! 합격률을 높이는 5가지 면접비법!

2012.11.07 | 공지사항

안녕하세요~♡ Live공채소식 담당자 늠름입니다! 합격률을 높이는 면접 비법이 있다고 하여 소개해 드립니다! 요즘 '강남 스타일'로 전 세계적 인기가도를 달리고 있는 "싸이" 관련된 질문들이 면접 때 자주 등장한다고 하는데요.. 정치, 경제, 문화까지 두루 섭렵하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 요즘 유행하는 핫!이슈 정도 파악해 두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겠네요 ^_^ (밑에 '채용담당자 사로잡을 자소서 쓰기'는 보너스입니다. ㅎ)
◆ 합격률 높이는 면접 비법 1. 자소서를 바탕으로 예상 질문을 뽑아라. 최소한 20개 질문과 답변을 준비해야 한다. 학점이 낮다면 어떻게 낮은 학점을 받았는지, 전공과 직무가 무관하다면 왜 지원했고 어떤 노력을 준비했는지 대답할 수 있어야 한다. 2. 그 다음은 정치·경제·사회·문화· 연예 등 각 분야별 이슈에 대한 질문과 답변을 준비해야 한다. 특히 종이로 된 경제신문 읽기를 권한다. 온라인을 통한 정보습득은 휘발성이 있어 머리 속에 남지 않는다. 3. 질문과 답변을 준비했다면 연습, 연습 또 연습하라. 연습을 통해 나도 모르게 자신감이 생긴다. 4. 잘 어울리는 복장과 바른 자세, 자신감 있는 목소리, 환한 표정도 면접관에게 좋은 이미지를 줄 수 있다. 5. 주의할 점은 면접관이 묻는 질문만 명료하게 답하라는 것이다. 많은 면접자가 자신이 준비한 것을 꼭 말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이는 오히려 질문의 핵심을 파악하지 못한다는 인상을 심어줄 수 있다. ◆ 채용담당자 사로잡을 자소서 쓰기 1. 먼저 자기 인생 ‘에피소드 리스트’를 작성해 보라. 20여년을 살아오면서 느끼고 배우고 경험했던 자신만의 삶의 기억을 쭉 나열해보자. 초등학교 시절 축구를 좋아해서 친구들이 자신을 같은 편으로 두려고 했던 사소한 이야기도 좋다. 2. 그 중 회사가 좋아할 에피소드를 뽑아내라. 여기서 중요한 것은 자신의 관점이 아닌 지원하는 회사가 좋아할 에피소드여야 한다는 것이다. 3. 이젠 에피소드를 통해 배우고, 느낀 것을 정리하라. 4. 그 경험을 통해 회사와 직무에 어떻게 발휘될 것인지를 쓰라. 이 마무리가 가장 중요하다. 5. 연애편지, 입사 후 10년 모습, 영화 시나리오, 시조 등 독특한 자소서도 눈길이 간다. 맞춤법과 호흡이 긴 장문보다 읽기 쉬운 단문의 글이 좋다. 6. ‘동아리회장·배낭여행·어학연수’ 주제는 피하라. 동아리회장을 하면서 회원들 간 불화를 잘 조율했다든가. 어학연수 중 외국인과 친해진 이야기 등은 개인에겐 특별한 경험이지만 차별화된 내용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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