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채용일정

중소기업 신입사원 채용 시 83.6% 토익 안본다!

2013.01.28 | 공지사항

안녕하세요~! 라이브 공채소식 알림이 담당자 늠름입니다~! 영어 울렁증으로 고생하고 계시는 취준생분들께 한가지 희소식을 전해 드리려고 합니다. >_<~! 입시에 이어 입사까지 발목을 잡는 골칫거리 영어! 중소기업 83.6%가 신입사원 채용에서 토익점수를 반영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다가오는 공채시즌! 취업영어 준비로 버거우신 취준생 여러분에게 이 소식이 한 줄기의 빛(?)이 되길 바랍니다~!
- 중기 83.6% 토익 안본다 - 중기 98.0% 영어회화 성적 안본다 - 중기 56.7% 영어면접 안본다 / 41.6% 관련 직무만 부분적으로 시행 중소기업은 신입사원 채용 시 영어 등 외국어 실력 비중이 높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신입사원 채용 시 토익이나 영어회화 시험점수 제출을 필수로 하는 곳은 거의 없고, 외국어가 필요한 직무의 경우 ‘영어면접’을 통해 채용하는 곳이 상대적으로 많았다. 취업포털 잡코리아(www.jobkorea.co.kr)가 중소기업 764곳을 대상으로 <신입사원 채용 시 외국어 실력 평가 방법>에 대해 조사한 결과,‘토익시험 성적을 제출해야 하는 기업’은 16.4%에 그쳤다. 83.6%의 중소기업이 토익시험 성적을 받지 않는다고 답했다. 토익시험 성적을 받는 기업(16.4%)의 평균 커트라인은 687점으로 대기업에 비해 낮았다.‘영어회화 시험점수를 제출해야 하는 기업’은 2.0%로 거의 없었다. 전체 응답 기업의 98.0%가 받지 않는다‘고 답했다. 단 영어면접을 보는 곳은 이보다 높은 43.3%(전체시행 1.7%+부분시행 41.6%)였으나, 이 중에도 대부분인 41.6%가 관련된 직무의 경우만 부분적으로 시행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영어면접을 보지 않는 기업은 전체 응답 기업의 56.7%로 과반수이상이었다. 잡코리아 관계자는 “중소기업은 사업 환경의 특성상 외국어 실력이 필수적이지 않은 곳이 많기 때문에 신입사원 채용 시에도 높은 외국어 실력을 요구하지 않는 곳이 많은 것으로 풀이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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