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채용일정

간절한 마음으로 경험하라, CK코리아 인턴 체험기

2010.05.27 | 공지사항

흔히들 '지금은 자기PR시대'라고 하는데요. CK코리아의 인턴으로 근무한 박상민씨는 PR에 대해 일찍이 정확히 이해하고 PR계의 구글이라고 불리울만큼 인지도가 높은 CK코리아에서 인턴으로 일하며 꿈을 향한 스텝을 밟나가고 있는 청년 입니다. 업무과정에서 필리핀 어학연수가 포함 되어 있어 인턴 생활이 더욱 좋은 기억으로 남는다는 상민씨의 이야기를 통해 PR그룹 커뮤니케이션즈 코리아 인턴기를 함께 하실까요? 지금부터 잡코리아 공채데스크로 고고씽!

간절한 마음으로 경험하라
박상민 서강대 신문방송 01 커뮤니케이션즈 코리아 인턴
“광고보다는 PR이 제게 더 맞더라고요. 졸업이 코앞이었지만 업무를 직접 해봐야겠다는 생각에 PR인턴을 시작했죠.” PR 컨설팅 회사인 커뮤니케이션즈 코리아에서 인턴으로 근무 중인 상민씨. 그 전에 광고회사에서 아르바이트를 했지만 생각했던 업무와 많이 달라 실망했단다. “처음 인턴을 시작했을 때 간절했어요. 원하는 분야인 만큼 실제 업무에 실망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 있었죠.” 아르바이트나 인턴을 하다보면 생각했던 것과 실제 업무가 많이 달라 진로를 바꾸는 일이 생긴다. 그래서 PR 컨설팅 회사를 택한 상민씨. “PR 인턴 업무는 회사에서 맡고 있는 PR 업무에 하나부터 열까지 전부 다 참여할 수 있어서 실제 업무를 익히는 데 도움이 됐어요.” 복사 등의 간단한 업무뿐 아니라 자신이 적극적으로 일을 찾아서 하면 인턴으로서 배울 게 많다는 게 상민씨의 말이다.
1 커뮤니케이션즈 코리아 인턴 박상민입니다 2 뉴스 클리핑과 회의 준비를 하고 있어요 3 회의시간 4 업무에대한 상세한 조언.경청! 5 집같은 분의기의 사무실. 점심시간이라 자리가 비었네요. 6 팀 회의는 편안한 휴게실에서. 7 일하다가 배고프면 부엌으로! 8 필리핀 어학연수,관광 홍보 이벤트 때의 사진
상민씨가 제일 기억에 남는 업무는 필리핀 어학 연수, 관광을 홍보했던 일. 대학을 직접 돌아 다니며 여러 이벤트를 벌였는데 필리핀 가수들을 초청해 공연을 펼쳤다고. 필리핀 가수들과 친구가 돼 더욱 기억에 남는단다. ‘PR계의 구글’이라고 할 정도로 수평적인 분위기와 사내 편의시설도 잘 갖춘 커뮤니케이션즈 코리아. 이런 분위기가 창의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됐다고. 일을 배워가며 관심 분야에서 일하고 있는 선배들로부터 조언을 얻는 것도 인턴 생활의 큰 장점이란다. “만약 이 일을 하지 않았다면 ‘인문계 대학생’으로 대기업에 취업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었을 거예요. 별다른 꿈 없이, 뚜렷한 비전 없이 취업 준비에 바빴겠죠. 정말 원하고 가고 싶은 길을 찾게 되었다는 것이 인턴을 하면서 얻은 최고의 선물이에요.” 이번 인턴 경험으로 미래에 대한 구체적인 진로를 결정했다는 상민씨다. 커뮤니케이션 코리아는 많은 인원을 필요로 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정기적으로 인턴을 뽑지는 않는다. 수시로 공고를 내는 편이기 때문에 관심이 있다면 회사 웹 사이트를 자주 방문하거나 문의를 하는 등 적극적으로 알아봐야 한다. 출처 : 대학내일 김정인 학생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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