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채용일정

팀워크에 적합한 인재를 원한다, 진흥기업(주)

2010.06.18 | 공지사항

건설한국, 대~한민국! 우리나라의 건설 기술은 이미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는 사실을 모두 아시죠? 더욱 높아지는 건설한국의 위상. 반세기의 시간 동안 우리 국민과 함께 하며 건설 한국의 꿈을 이룩해온 기업 '진흥기업'의 입사노하우를 알려 드립니다. 건설, 건축, 견적, 기계, 현장관리직등 다양한 분야에서 매년 신입사원을 채용 한다고 하네요. 무엇보다 팀워크로 똘똘뭉친 성실한 인재를 선호한다고 합니다. 진흥기업의 입사노하우 자, 지금부터 잡코리아 공채데스크에서 함께 하세요.

팀워크에 적합한 인재를 원한다, 진흥기업
건설맨에게 필요한 기본 자질 진흥기업은 건설분야에 필요한 자질을 두루 살핀다. 성실성을 증명해줄 어느 정도의 학점과 토익을 본 후, 타인에 대한 배려와 적극적인 마인드를 알 수 있는 사회봉사활동 경험 등을 서류전형에서 살핀다. 지원 분야와 관련한 자격증이 있으면 우대한다. 전공 성적은 성실성뿐만 아니라 건설업에 관한 지식 역시 가늠해 볼 중요한 잣대다. 현장관리 지원자는 안전자격증이 있는 게 유리하다.
성실하고 적극적인 자세가 중요 진흥기업(주)은 조직에서 다른 직원들과 함께 회사를 이끌 팀워크 있는 인재를 원한다. 전공 관련 실무 면접이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성실한 태도와 의욕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다. 면접은 1차 실무면접과 2차 사장단 면접으로 진행되고 따로 영어 면접은 없다. ‘다대다’로 진행되는 1차 면접에선 해당 분야 임원과 실무팀장이 함께 들어와 전공 지식과 관련된 질문을 한다. 2차 면접은 면접 전에 치렀던 인적성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지원자가 진흥기업(주)에 적합한 인재인지를 판가름하는 식으로 진행된다. 건설업은 개인이 혼자 잘 해서 되는 분야가 아니다. 함께 일하는 직원들이 서로 협력해야 시너지 효과가 난다. 그래서 진흥기업(주)도 ‘나 잘난 씨’를 원치 않는다. 성실성과 적극적인 모습을 드러낼 필요가 있다. 인적성검사는 언어 능력, 수리 능력, 지각 능력 등을 보는 일반적인 평가다. 따로 공부하며 준비할 건 없지만 대충 봤다간 면접의 기회도 못 가질뿐더러, 혹 통과했더라도 2차 면접에서 곤혹스런 상황을 맞는다.
채용정보 채용 절차 서류전형 ⇒ 인성/직무적성검사 ⇒ 1차면접 ⇒ 2차면접 ⇒ 신체검사 ⇒ 채용
1959년 9월 설립, 1977년 6월 기업공개를 통해 증권거래소에 주식을 상장했으며, 1986년 진흥요업(주), 1997년 부산고속버스터미널(주)을 흡수합병했다. 해외건설 침체 및 불량채권 누중 등으로 산업합리화 업체로 지정된 후 경영 정상화를 도모, 1999년 3월 관리종목에서 탈피했다. 2002년 전홍규 사장이 대주주로 취임하면서 회사의 재무구조를 크게 개선했고 매년 흑자 행진을 계속하고 있다. 출처 : 대학내일 이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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