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채용일정

부산교통공사 문제풀이 접근 방식과 시간관리의 중요성을 느끼다.

2020.07.17 | 인사담당자 인터뷰

부산교통공사 시험의 경우 일단 난이도 자체가 쉬웠습니다. 난이도가 쉽다는 것은 좋은쪽으로만 받아들일 수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쉬웠다는것은 그만큼 모든 사람들이 잘칠 수 있다는 얘기기 때문입니다. 일단 전공부분에서는 기사수준의 시험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사를 취득하였고 이에 따른 공부를 계속해 나간다면 충분히 승산이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사 부분에서 특히 재료역학이나 유체역학 부분에 대해서는 엄청 깊게 알아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재료의 성절이나 기계공작법 같은 경우의 문제에서는 최대한 남들보다 많이 외우고 그에 따른 문제를 많이 풀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렇듯 상식역시 똑같은 방법으로 해결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상식은 답이 없습니다. 솔직히 상식을 아무리 많이 공부한다고 해도 원래 상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이길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상식을 많이 알고 그에 따라 공부를 하다보면 언제가는 상식을 잘하게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NCS같은 유형의 경우에는 현재로서는 솔직히 정답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부분에 대해서는 최대한 많이 풀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를 많이 풀다보면 그에 따른 해결력을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해결력이 있다는 것은 그 만큼 다른 문제가 나왔을 때 그만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긴다는 것을 뜻하기도 합니다. 시간관리 역시 필기 시험의 가장 중요한 변수라고 생각이 듭니다. 시간관리라는 것은 그만큼 문제를 얼마나 많이 풀 수 있는가에 대한 척도라고도 생각이 듭니다. 시간적 여유가 있다는 것은 그만큼 쉬운문제나 어려운 문제에 접했을 때 빨리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이라고 생각듭니다. 이렇듯 시간관리의 능력을 기를 수 있는 방법은 타이머를 두고 계속 문제를 풀어보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습관을 기르다보면 그 만큼 해결능력이 오를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렇듯 필기시험은 단순한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다 라는 말이 있듯이 항상 적을 알고 준비를 한다면 승산이 있는 싸움이라고 생각합니다. 필기시험은 노력한만큼 성적이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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