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 즐거움, 신나는 자원봉사! 잡코리아가 함께 합니다.
1950년 6.25전쟁 후 국민소득이 고작 67달러의 극빈국이였던 우리나라는 수십년만에 이른바 '한강의 기적'을 일궈내며 아시아의 용으로 또 세계속의 경제국가로 성장하였습니다. 이렇게 '잘 사는 것'에 촛점을 맞춰 모든 경제,사회,문화 구조가 형성이 되다보니 누군가를 도와주고 어려운 이웃에게 물질적으로 또 정신적으로 헌신한다는 개념이 자리잡은것은 불과 십수년이 채 되지 않습니다. 아직은 기부, 봉사 문화가 크게 활발하지 못하기 때문에 봉사와 기부를 하는 사람에게 혜택을 주는등 봉사문화를 국민의 생활이 되게 권하는 청잭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있습니다.
최근 몇년 사이에 각 기업에서는 입사지원서에 '봉사활동점수'란을 만들어 신입사원으로 취업하려는 청년들은 각종 자격증과 영어 점수, 학점관리의 압박과 함께 '봉사활동점수'스펙 만들기에도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고 하네요.
봉사활동에 관심이 없던 청년들은 심지어 봉사가 필요없는 관공서나 사기업에 가서 '봉사활동 좀 하게 해달라'고 한다는데요. 봉사활동을 단순히 이력서에 한줄 들어가는 스펙으로만 접근하기 때문에 벌어지는 웃지 못할 해프닝 입니다.
'천재'의 정의는 더 많은 사람에게 선한 영향을 미치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이룰 수 없는 천재를 향한 꿈, '나는 천재니까'라고 말하는 강백호의 (근거없는?) 당당한 자만심마저 없다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작은 도움을 주는 사람이 되어 보세요. 그렇게 선한 영향력을 키워나가면 언젠가 나의 도움으로 삶과 생활에 위로를 얻는 사람들이 점점 더 많아지면서 진정한 '천재'가 될지도 모르니까요!
봉사활동은 생각보다 쉽고 재미있고 즐겁답니다!
나의 작은 도움과 관심으로 누군가가 삶을 다시 생각하고 희망을 느낄 수 있다면 그것보다 더 멋지고 보람찬 일이 있을까요!
대한민국 인재개발팀 잡코리아는 여러분들의 봉사활동이 좀 더 유익하고 즐거울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잡코리아와 어린이재단이 함께하는 '희망나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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