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직활동에 지치나요? 자기 소개서 쓰는 것도 지겨운가요? 대체 언제까지 붙들고 있어야 하는 토익공부인가! 하며 문득문득 서러움이 밀려 오나요? 누구의 삶도 예외없이 시련은 있기 마련 입니다. 시련은 곧 살아있음의 증거이기도 하니까요. 시련 그 자체는 고통일지 몰라도 시련은 반드시 기회를 동반한다고 하잖아요. 그러니 지치지 말고 도전하세요. 너무 지쳤다 싶으면 잠시 쉬어가는 것도 좋습니다. 오늘은 현재 CN영농조합법인의 부장으로 일하고 있는 김재홍씨를 통해 쉽지 않은 구직생활, 사회생활, 직장인으로의 삶 하지만 그 속에 언제나 함께 하는 희망 이야기를 나누어 보겠습니다. 김재홍씨는 시간,돈에 쫓겨 아무 직장이나 택하지 말고 끈기를 가지고 도전하라고 하네요. ◎고용이 희망이다! CN영농조합법인 부장 김재홍씨와의 인터뷰를 보시려면 클릭하세요. ◎ 다양한 공채,인턴 정보는 잡코리아 공채 데스크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