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채용일정

증권업계의 알짜기업, 신영증권(주) 입사비법은?

2010.08.04 | 공지사항

재무구조가 탄탄하고 수익률인 안정적이어서 다른 업계와 비교해서 상대적으로 급여수준이 좋은 금융.증권업계는 대학생들의 로망인데요. 오늘은 증권업계의 알짜기업으로 불리는 신영증권의 입사노하우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신영증권뿐 아니라 증권업계에 일찍이 꿈을 가진 예비루키라면 주목하세요. 건강하고 알찬기업 '신영증권'의 입사노하우를 지금부터 잡코리아 공채데스크에서 만나보세요.

증권사에 오기 위해 무엇을 준비했나요? 신영증권(주)
증권사에 특화된 경험을 중시
증권업계의 알짜기업으로 불리는 신영증권은 지원자가 지원 업무를 위해 무엇을 준비했는지에 주목한다. CPA, 세무사, CFA, CFP, FRM 등 지원 분야에 대한 자격증이 있는 지원자라면 그만큼 증권사를 위한 준비를 했다고 인정받을 수 있다. 증권사니 만큼 대학생 때 미리 모의투자나 실전투자를 한 경험 역시 도움이 된다. 지원자가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지원하는 곳이 증권사란 사실이다. 전혀 무관한 경력을 칸 메운다고 줄줄이 적어놓는 건 오히려 마이너스다. 거짓말 역시 금방 드러난다.
프레젠테이션 평가를 간과하지 말길
1차 실무진 면접을 통해 직무능력에 대한 검증을 받고, 2차 경영진 면접을 통해 종합적인 인성을 평가한다. 다른 증권사들과 크게 다른 점은 없다. 다만 지난해 공채엔 프레젠테이션 능력을 평가했으니 올해 지원자들 역시 신경 쓸 필요가 있다. 서너 가지의 주제를 제시한 후 하나를 골라서 면접관들에게 발표한 후, 발표에 관련한 질문을 받는 식으로 진행된다고 한다. 일반 전형에서 별도의 영어면접은 없다. 단 글로벌 비즈니스 분야 지원자만 영어 면접을 치른다.
회사소개
1956년 설립된 신영증권(주)은 부실채권이 거의 없고 고정자산 비중이 적어 수익 창출력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으며 설립 후 대부분 기간 흑자를 내왔다. 최근 증권 업계 전체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IB부문의 확충과 리서치 경쟁력 강화, 장외파생상품 부문에서의 수익창출 등을 통해 건전한 재무 구조를 지켜가고 있다. 출처 : 대학내일 이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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