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과열된 스펙경쟁, 한 3년후에는 '초능력자 우대' 항목도 생기는거 아닌지 모르겠어요. 하지만 스펙보다 더 중요한것이 바로 '스토리'라면 무슨 말인지 이해가 가나요? 언뜻 '스토리랑 취업이랑 무슨 관계지?'라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자기소개서'라는 단어를 들으면 퍼즐조각이 맞춰지죠? ^^ 유엔 거버넌스센터의 홍보 담당관인 김정태 홍보관의 저서로 한줄의 스펙보다 더 중요한 것은 살아온 과정을 진솔하게 보여줄 수 있는 스토리라는 내용의 책 입니다. 스펙은 실패를 보여주지 않지만 스토리를 실패도 말합니다. 실패가 있고 그 실패를 어떤 방식으로든 극복한 스토리는 너무도 매력적이니까요. 원더걸스, 비, 2PM, 2AM등등을 배출한 JYP의 박진영 프로듀서는 가수를 뽑을 때 무엇보다 중요하게 보는 것이 개인이 가지고 있는 '매력'이라고 합니다. 사람을 잡아당기는 힘이 있는 매력, 기업에 입사하려는 사람은 그 매력을 자소서에 '스토리'로 한껏 풀어내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요? 한권의 책으로 알아보는 스펙을 이기는 스토리의 힘! 스토리가 스펙을 이긴다'에서 알아보세요. 저는 여러분들의 취업도우미, 공채데스크지기였습니다. ●스토리가 스펙을 이긴다, 교보문고 구매 페이지● ●스토리가 스펙을 이긴다, 인터파크 구매 페이지● ●스토리가 스펙을 이긴다, YES24 구매 페이지● ●스토리가 스펙을 이긴다, 리브로 구매 페이지● ●스토리가 스펙을 이긴다, 반디엔루니스 구매 페이지● ●스토리가 스펙을 이긴다, 알라딘 구매 페이지●